<전 세계(글로벌) 시장 기준: 중국 브랜드의 강세>
1위. 샤오미 (Xiaomi) — 글로벌 3위 (점유율 약 11~14%)
명실상부한 '넘버 3'입니다. 가성비 라인업인 '홍미(Redmi) 시리즈'가 인도, 동남아, 유럽, 남미 등에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플래그십 라인업도 완성도를 높여 삼성·애플의 파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위. 오포 (OPPO) & 비보 (vivo) — 글로벌 공동 4위 (각각 점유율 약 7~10%)
두 브랜드가 분기마다 4, 5위를 엎치락뒤치락합니다. 중국 내수 시장과 인도를 꽉 잡고 있으며, 카메라 성능이나 고속 충전 기술 등 기술력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 외: 북미와 중남미 가성비 시장을 뚫고 있는 모토로라(레노버)와 중국의 화웨이, 아프리카 시장을 지배하는 트랜션(Transsion)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국 국내 시장 기준: "기타 1~2%"의 영역>
국내 시장은 삼성 갤럭시가 약 70~80%, 애플 아이폰이 약 20% 내외를 차지하는 ''극단적인 양강 구도'입니다. 과거 LG전자가 철수한 이후 남은 1~2%의 '기타' 영역을 다음 브랜드들이 나누어 갖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Motorola): 가성비 외산 폰을 찾는 유저나 알뜰폰 결합 상품으로 국내에 꾸준히 정식 정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폴더블폰인 '레이저(Razr) 시리즈'나 '엣지 시리즈'가 가끔 입소문을 탑니다.
샤오미 (Xiaomi): 국내에 정식 AS 센터까지 운영하며 매년 홍미노트 시리즈 등 가성비 모델을 정발하고 있지만, 중국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거부감 때문에 매니아층 위주로 소비됩니다.
구글 픽셀 (Google Pixel) / 에이수스 폰 등: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아 해외 직구(외산폰 매니아)를 통해 사용하는 유저들입니다. 특히 구글 순정 OS 매니아들이 '픽셀 케어' 등을 감수하고 직구해 사용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