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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동물들은 왜 몸을 부풀려서 적에게 대응할까여?
동물들이 위협을 하는 방법에는 소리를 크게 내는 방법과 털이 잇는 동물은 몸을 부풀려서 대응을 하던데여, 그렇게 하면 정말로 동물들간에 위협으로 느끼는 것인지 그외에 어떤 방법으로 자기방어가 잇느지 생물전문가의 의견을 통해서알구 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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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몸을 부풀리고 큰 소리를 내는 것은 싸우지 않고 상대를 쫓아내기 위한 최선의 생존 전략입니다.
치열한 야생에서 다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포식자나 적은 공격 전에 상대의 크기와 위험성을 본능적으로 계산합니다. 이때 털을 세우거나 몸을 부풀리면 실제보다 크고 강하다는 착시를 주어 적이 공격 위험 부담을 느끼고 물러서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큰 소리를 내는 것은 기습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리고 공격하면 반격하겠다는 경고 신호가 됩니다.
다시 말해 나를 공격하면 너도 다칠 수 있고, 이번이 아니더라도 죽을 수 있다는 신호이자 경고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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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동물들이 위협을 받을 때 몸을 부풀리거나 털을 세우는 행동은 상대에게 자신의 몸을 실제보다 크게 보이게 하여 공격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방어 행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포유류의 경우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피부에 있는 작은 근육이 수축하면서 털이 곤두서는데, 개나 고양이가 위협을 받았을 때 등과 꼬리 주변의 털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털이 서면 몸의 윤곽이 커지고 전체적으로 훨씬 위협적인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자신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동물이 자신보다 큰 포식자나 경쟁자를 만났을 때 이런 행동을 하면 실제 몸집보다 크게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모든 동물이 동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들은 상대의 몸 크기와 자세, 움직임, 소리 등을 이용하여 위험 정도를 판단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각적 신호가 실제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몸을 곧게 세우고 털을 세우며 이빨을 드러내는 행동은 상대에게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로 전달될 수 있는데요, 결국 몸을 부풀리는 행동의 핵심은 실제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상대에게 위협적인 인상을 주어 물러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싸움이 시작되면 서로 다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물 입장에서도 싸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때 흥미로운 점은 몸을 부풀리는 행동이 반드시 공격하겠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무서움을 느끼거나 극도로 긴장했을 때에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고양이가 낯선 동물을 보고 등을 활처럼 굽히고 털을 세우는 것은 공격 의사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과 긴장이 매우 높아졌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동물의 의도를 판단하려면 털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귀의 방향, 꼬리의 위치, 몸의 높이, 시선, 움직임, 소리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동물의 자기방어 방법은 몸을 부풀리는 것 외에도 매우 다양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위험한 상대에게서 도망치는 것입니다.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몸을 낮추거나 움직임을 멈춰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도망갈 공간이 없거나 새끼를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때 이빨이나 발톱을 드러내거나 큰 소리를 내고, 몸을 세우거나 날개와 지느러미를 크게 펼쳐 자신의 크기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동물이 몸을 부풀리는 행동은 실제 크기보다 크게 보여 포식자나 경쟁자에게 공격 위험이 높다고 느끼게 하는 방어 전략입니다 .털 , 깃털을 세우거나 피부를 팽창시키는 방식이 대표적이며, 이 밖에도 경고음 위장색, 독성물질, 도주, 죽은 척하기 등 다양한 방어 행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