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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매224

럭셔리한매224

조금한 소리에도 너무 짖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

중성화 수술

1회

어떻게하면 될까요?

너무 예민해서인지 원래 그런건지 처음 키우는거라서 잘모르겠네요

너무 민감하게 안짖엇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하면 조금은 조용해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이미 3세령이라면 습관화 된 부분도 많고 보호자의 행동과 습성, 태도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 많아

      항상 긴장감속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친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짖을때 통상 보호자들은 "시끄러워!", "조용해!", "하우스",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 라는 식으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말로 설명하려고 드는데 이 말하나하나가 강아지가 듣기에는

      "멍멍멍멍" "멍멍멍" "멍멍멍" "멍멍멍 멍멍멍멍 멍멍" 으로 들립니다.

      즉, 외부에서 나는 소리에 자신이 짖었더니 보호자가 거기에 호응해서 같이 짖는거죠.

      그 지점에서 "내가 짖은게 옳았군" 이라는 자기 확신이 생기고 더욱 심하게 격렬하게, 성실하게 짖게 되는것입니다.

      때문에 우선 강아지가 짖을때는 차라리 물건을 떨어뜨려 놀래키는게 같이 짖는것보다 짖음 훈련에는 더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집안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뉴이지 음악등을 잔잔하게 틀어 놓으면

      강아지의 긴장도를 낮추는 길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