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동남아시아 가려면 환전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나요?

미국 등지는 그냥 달러화로 바꿔 가면 될 것인데

유럽은 유로화로요.

그렇다면 동남아로 가는 여행은

어떻게 환전 준비를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남아시아의 경우 싱가포르 정도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100달러 지폐로 바꾸신 다음에

    현지에 도착해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현지의 환전소를 통해 환전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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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은 트레블카드로 많이 환전을 하는 추세이기는 한데요... 동남아 중에서도 싱가폴의 경우에는 대부분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현금을 거의 쓸일이 없어서 트레블 카드로도 충분한데.. 그 외 다른 국가들을 대부분 현금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가장 좋은 건 트레블카드에 충전을 하고 현지 공항에 도착해서 ATM 기기를 이용해서 환전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동남아시아는 국가별 통화 가치와 환전 시스템이 달라 방문하실 국가에 따라 아래의 방법들을 조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트래블 전용 체크카드 활용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 트래블 카드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앱에서 실시간 환율로 수수료 없이 충전/환전 할 수 있고, 현지 상점 결제 및 현지 은행 ATM에서 현지 통화 인출 시 출금 수수료가 면제되거나 저렴합니다.

    - 추천 국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대다수 동남아 국가

    2. 이중 환전 (한국에서 미국 달러 ➔ 현지에서 현지 통화)

    한국에서 동남아 현지 통화로 바로 바꾸면 한국 은행의 환전 수수료율이 높은 편입니다.

    한국에서 원화를 미국 달러로 환전한 뒤, 현지 공항이나 시내 유명 환전소에서 현지 통화로 다시 바꾸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달러 지폐에 구겨짐이나 찢어짐이 없을수록 환율을 높게 쳐줍니다!

    - 추천 국가: 베트남, 필리핀

    3. 한국에서 주요 통화 직접 환전

    유동성이 높은 일부 동남아 통화는 한국 은행에서도 우대율을 잘 해주기 때문에 직접 환전해 가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경우, 현지 도착했을 때 현금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소액만 환전한 후 현지에서 추가로 환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추천 통화: 태국 바트(THB), 싱가포르 달러(SGD)

    개인적으로 저는 동남아 여행들 방문 때 1번과 2번을 함께 사용했는데 여행기간 동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고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