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베란다에 실외기에 자주드나드는 비둘기를 냄새와 쿠극대는 시끄러운 소리에 퇴치하고자 청소를 하는데, 실외기 맡에 둥지가 있고 알이2개나 있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베란다 실외기에 자주 드나드는 비둘기의 냄새와 구구대는 시끄러운 소리에 퇴치하고자 청소를 하는데, 실외기 밑에 둥지가 있고 알이 2개나 있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알이 부화할 때까지 놔두어야할까요? 청소는 하고 실외기 위에 둥지와 알을 올려놓아 부회시키라고 할까요?아님 그냥 완전 청소하고 알은 버려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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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빨리 처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비둘기는 보호종도 아니니까요.
비둘기가 부화하면 더 많은 배설물이 쌓이고 더러워질겁니다.
비둘기는 한번 자리잡으면 계속 찾아오는 습성이 있습니다.
비둘기가 부화하고 날라가도 또 와서 알을 낳을거에요.
빨리 처리하시고 버드스파이크 설치나 퇴치제를 뿌려 비둘기가 못 오게 만드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베란다 실외기 근처에 보면 항상 비둘기 똥이라든지 비둘기들이 자주 안건하는데요 이럴 때 비둘기들이 싫어하는 계피향 같은거나 피톤치드향 같은 거 조금 뿌려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물들은 후각에 민감하기 때문에 조금만 뿌려도 반응이 있을 겁니다
보호단체나 전문가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아보여요 비둘기의 둥지와 알에 대해서 지역의 동물 보호단체에 연락하면 적절한 방법을 알려 줄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