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유아 6.7세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한글공부.수학공부 순서가 궁금해요
자음.모음.가나다라ㅡ 가나다라 들어가는 단어ㅡ
각간갇.. 받침있는걸 들어가야하나요?
덧셈뺄셈을 반복해서 하는게 좋은건지..
그이상으로 뭘해줘야하는지
순서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한글은 통문자로 시작하는 것이 학습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수는 1~10 까지 숫자이고 이 수를 가지고 수가 많다.적다, 수 묶어보기, 수 나눠보기, 더해보기, 빼보기 등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습은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일단은 한글 같은 경우는 원래 자음 모음 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거긴 하지만, 너무 복잡해지니 저는 '가나다라' 이렇게 부터 시작하는게 더 빠르고 좋다고 보구요.
한글이든 숫자든 일단 아이들의 눈에 최대히 노출시키는게 좋아요
낱말카드나 글자포스터 같은걸 아이가 자주보고 익히게 하고
먼저 낱말을 읽어본 뒤에, 그 다음에 낱말을 써보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낱말에 맞는 그림카드를 보여주시고
아이와함께 그림 동화책도 자주 읽어주시는것도 좋아요!
가장 큰 핵심은, 글자교육에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세요~
초등학교 가서도 아직 글자를 못 떼온 아이들도 있으니
빨리 떼우게 한다는 마음보다는.. 아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글자를 습득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도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6~7세는 많이 시키는 시기가 아니라 기초를 편하게 익히는 시기라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순서를 잘 잡아주면 훨씬 수월해요.
✔ 한글 공부 순서
👉 1단계: 자음·모음 익히기
ㄱㄴㄷ / ㅏㅓㅗㅜ
→ 소리 중심으로 (이름보다 소리 중요)
👉 2단계: 글자 만들기 (가나다)
ㄱ+ㅏ=가
→ 조합 원리 이해
👉 3단계: 쉬운 단어 읽기
가, 나 → 가방, 나무
→ 생활 단어 위주
👉 4단계: 받침 없는 문장 읽기
“엄마 가요”
→ 짧은 문장으로 확장
👉 5단계: 받침 들어가기 (각, 간, 감)
→ 이건 마지막 단계 (너무 빨리 들어가면 거부감 생깁니다)
✔ 수학 공부 순서
👉 1단계: 수 개념 (제일 중요)
숫자 읽기보다 “양” 이해 (3개, 5개 느낌)
👉 2단계: 10까지 수 + 비교
크다/작다, 많다/적다
👉 3단계: 덧셈 (구체물로)
손가락, 블록 사용
→ 2+3 같은 것
👉 4단계: 뺄셈
빼는 개념 이해
→ “사탕 5개 중 2개 먹으면?”
👉 5단계: 10 넘는 수 (20까지)
→ 천천히 확장
하루 10~15분이면 충분합니다
길게 하면 오히려 거부감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유아 6~7세의 경우 요즘에는 국어 뿐 아니라 영어도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공부를 합니다.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 위주로 반복 학습을 하면서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영상이나 학습자료 들이 있으니 크게 어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단순히 영상시청만 하는 것이 아닌 이를 재미있게 반복할 수 있도록 습관화 시키는 것은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7세면 학습에 너무 큰 기대를 하시기 보다는 기초만 다진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글은 자금와 모음을 인식시키는 것이 좋고 소리와 글자를 연결해주시면 좋습니다. 가,나,다를 알려주시고 두 글자 단어을 말씀해주셔서 가방, 나무, 다리 처럼 단어로 기억 할 수 있게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받침은 마지막 단계로 너무 빨리 할 경우 아이가 거부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수학은 1~100정도만 세면 충분하며, 크다, 적다, 높다, 낮다, 많다, 적다 정도만 구분해도 될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글은 소리->글자->단어->문장 순이 좋습니다. 자음과 모음 놀이->가나다 읽기->쉬운 단어->간단한 문장, 이후 받침은 천천히 확장하세요. 수학은 수 개념->수 세기->덧셈과 뺄셈 순으로 반복은 짧고 즐겁게 하세요. 그보다 중요한 건 책읽기, 대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