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완벽한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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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아동을 위한 플로어타임 치료법에 대해서

발달장애 아동을 키우고 있습니다.

발달이 느려 ABA라는 수업을 받다가

플로어타임이라는 수업을 알게 됬는데요.

치료 받고 있으신분들 중에 이 치료법이 효과가 있는지

ABA와 반대 성향의 치료법이라 더 호감이 가는 부분이라

관심이 갑니다.

근데 치료하는 곳도 주변에 없고 엄마인 보호자로써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집에서 해줘야 할지 몰라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면 어디서 도움 받을만한 곳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플로어타임은 아이와의 관계와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을 돕는 방식이라, ABA처럼 구조화된 훈련보다 놀이와 감정 연결에 더 가까워요.

    집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먼저 따라가며, 아이의 시선·표정·소리를 잘 받아주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가르치려 하기보다, 아이가 나를 보고 반응하고 다시 이어가는 주고받기를 늘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 자동차 놀이를 하면 엄마도 비슷하게 굴려 보고, 블록을 쌓으면 같이 쌓으며 짧게 상호작용을 이어가면 됩니다. 아이의 반복놀이를 억지로 막기보다 잠깐 함께 들어간 뒤, 말이나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는 게 좋아요. 처음부터 오래 하려 하지 말고 5분~10분 정도 짧게 자주 해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발달센터, 소아재활 병원, 특수교육 관련 기관에 플로어타임 부모코칭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세요. 부모가 집에서 혼자 버티기보다, 아이 수준에 맞는 방법을 짧게 배우고 적용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훈련”보다 관계 속에서 발달을 돕는 것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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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플로어타임 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놀이를 통해 정서적 연결을 만들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의사소통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상호작용 접근법 입니다.

    아이와 상호작용의 놀이는 가정에서도 충분한 것이

    아이와 함께 각 영역 놀이를 상호작용을 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를 접근하면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하며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며

    놀이를 해주는 것도 중요 하겠습니다.

    플로어타임 치료는 아동의 발달과 개인적 차이를 고려해 관계를 기반으로 상호작용을 확장해 발달을 돕는 접근

    입니다.

    이러한 치료의 중심은 성인의 지시.교정 보다 아동의 관심과 감정을 조절. 의사소통 놀이 속에서 따라가며 연결을

    먼저 만들고 발달 단계에 맞춰 확장하는데 있습니다.

    플로어타임 치료는 심리상담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플로어타임은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놀이에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관계형성을 돕는 치료법입니다. ABA와 달리 아이 주도성을 존중하는 접근이라 선호하는 부모님도 많습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따라가며 눈맞춤, 차례 주고받기,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늘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