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는 1975년 코닥에서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1장의 사진을 저장하는데 23초가 걸려 시판되지 못했습니다.
상용화 한 것은 1981년 일본의 소니였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촬영 후 저장은 플로피디스크에 했기 때문에 완전한 디지털은 아니었습니다. 저장까지 디지털 방식인 카메라는 1988년 일본의 후지(FUJI) 필름이었습니다. 후지는 코닥과 다르게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꽤 잘 살아남았습니다. 다만 카메라 시장 자체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사양산업이 되면서 과거의 명성은 많이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