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나 의욕 상실이 찾아왔을 때 나를 다그치지 않고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세상 모든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옵니다. 억지로 힘을 내려고 애쓰기보다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지는데에 도움되는 방법들을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번아웃 같은 증상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하는 것을 보면 님은 선천적으로 조울성 기질을 타고난 듯 합니다.

    조울성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조 상태와 울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대부분 정해진 주기가 있습니다.

    자주 오는 사람은 하루 동안 몇 번씩 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몇 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서양 문학가 괴테는 7년에 한번씩 조 상태가 찾아와서, 이 시기에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굳이 어떻게 힘을 내려고 하지 말고 울상태가 왔을때 그냥 조용히 쉬면서 기다리면 그 시기가 그냥 지나가고 다시 조 상태가 돌아온다고 합니다.

  • 어떤식으로든 충전을 하는게 중요할거같아요 하루 정도는 일정을 다 비우고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잔다던가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다녀오는걸 추천해요 좋아하는 취미나 음식, 음악을 즐기는것도 좋구요

  • 그땐 그냥 자버리거나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 소설을 읽으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듣고 있으면 맘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냥 누워서 즉문즉설 유튜브 틀어놓고 눈감고 귀로 듣습니다.

  • 햇빛 많이 쬐면서 강가 주변을 그냥 걸었던거 같아요 ㅎ 나의 생각을 일기로 쓰고요,, 그럴수도있다며 스스로 셀프 격려를 해준거 같네요

  • 명상이나 요가 등으로 꾸준히 마음을 다듬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습니다. 꾸준히 취미 활동을 하면서 리프레쉬의 기회를 주고 너무 힘들다면 심리상담 등을 통해서 마음을 바꾸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