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같은 증상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하는 것을 보면 님은 선천적으로 조울성 기질을 타고난 듯 합니다.
조울성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조 상태와 울상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대부분 정해진 주기가 있습니다.
자주 오는 사람은 하루 동안 몇 번씩 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몇 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서양 문학가 괴테는 7년에 한번씩 조 상태가 찾아와서, 이 시기에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굳이 어떻게 힘을 내려고 하지 말고 울상태가 왔을때 그냥 조용히 쉬면서 기다리면 그 시기가 그냥 지나가고 다시 조 상태가 돌아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