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의 명맥이 끈어진 가장 큰 이유는 일제 강점기인 1907년 주세령을 실시로 술에 세금을 메기고, 술 제조를 면허제로 바구면서 가정에서 술을 빚는 거양주 문화가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집집마다 직접 술을 빚던 문화가 사라지고 양조장 통폐합으로 각 지방의 고유 전통주 제조가 급격하게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광복 후에도 전통주의 입지는 좁아졌고, 1965년에는 식량 부족을 이유로 쌀로 빚는 술이 금지되면서 밀가루 막걸리와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