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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랑 철강 협력 논의하는 게 우리 철강업계에 득일까요 실일까요

산업부가 인도 철강부랑 협력을 논의했다는데 인도도 철강 강국이라 경쟁자가 될 수도 있고 파트너가 될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이런 협력 구상이 우리 철강 수출 기업들에 실제로 좋은 건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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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현재 인도는 빠르게 성장하는 철강의 수요국이자 생산국으로 우리나라의 철강 수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수입이 가능할 듯 합니다만 품질 등의 문제로 가격 차이가 심하지 않다면 국산 철강을 보다 선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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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인도와 철강 협력 논의는 업계에서 양면적으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인도가 세계적인 철강 생산국이니 단순히 경쟁 구도로만 보면 부담이 되지만 동시에 성장 시장이라 협력을 통해 한국산 기술이나 고급 강재를 공급할 기회도 열립니다. 인도 내 인프라 투자나 자동차 산업 확대에 맞춰 수요가 늘고 있어 합작 투자나 공동 프로젝트는 우리 기업에 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호무역 기조가 강한 나라라 협력이 실질적인 시장 개방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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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인도랑 우리나라가 철강 협력을 논의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솔직히 좀 복잡합니다. 인도도 철강 생산량이 세계 상위권이라 경쟁자 성격이 강한데 또 동시에 시장이 크고 성장세가 있어서 파트너로 삼을 수도 있거든요. 협력이 잘 되면 인도 시장 진출이 쉬워지고 원재료 조달이나 기술 교류에도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인도 업체들한테 기술이나 기회만 열어주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인도가 보호무역 기조를 유지하면 우리 기업만 불리해질 가능성도 배제 못합니다. 결국 득인지 실인지는 협정의 세부 조건에 달려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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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지난 7월 우리나라는 인도와 철강 분야 협력 방안과 우리 기업의 인도 수출 애로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면담에서는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철강분야 토자, 기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연 300만톤 가량의 철강재를 인도로 수출하고 있으므로 우리 기업의 원활한 수출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입재에 적용하는 인도의 인증제도와 통관절차 관련 애로사항 잠정 조치 부과 결정 후 최종 조치를 앞둔 청갈 판재류 글로벌 세이프 가드 조사 등 관련하여 정당하게 수출하는 우리 기업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인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내 기업 등의 인도 수출을 위한 지원이며, 우리나라 기업은 이번 협력으로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