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보통 시즌 2부터는 다 망하는거같아요/

이상하게 시즌 1이 흥행에 성공을 했더라도, 시즌2가 잘된 케이스는 거의 본 적도 없고, 그런 사례도 거의 없는거 같아요.. 왜그럴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후속자이 전작만 못하다는 형만 한 아우 없다는 속설이 있죠

    전작의 성공에 기대어 급하게 만들거나, 억지로 스토리를 늘리다 보니

    뇌절이 되어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탑건 2나 범죄도시 2처럼 형보다 나은 아우도 있습니다

  • 1편보다 나은 2편을 만들기 어렵죠.

    2편은 1편보다 더 나은 것을 보여줘야 하고, 새로운 것을 더 보여줘야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편이 흥했다고 2편이 흥행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영화나 시리즈물의 속편이 전작만큼 성공하기 어려운 현상은 대중문화계에서 매우 흔하게 관찰되며 이를 흔히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부릅니다. 일단 관객들이 시즌 1을 통해 이미 세계관과 캐릭터에 익숙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시즌 2에서는 처음 느꼈던 신선함과 충격을 다수 주기 어렵습니다. 전작의 흥행이 성공할수록 후속작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는 비현실적으로 높아지며 조금만 아쉬워도 더 큰 실망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제작 과정 측면에서도 시즌 1은 수년간 공들여 각복을 쓰고 기획하는 반면 시즌 2는 흥행 직후 짧은 기한 내에 급하게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작의 핵심 갈등이나 반전 요소가 이미 시즌 1에서 완전히 소모되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서는 이야기를 억지로 늘리다가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 드물지만 1편보다 잘되는 2편도 나옵니다

    처음부터 연작을 엄두해서 기획했거나

    1편이 예산이 모자라서 감독이 못했던걸 쏟아부어서 성공하는 경우죠

    가장 유명한게 터미네이터2이고

    놀란 배트맨 삼부작도 2편인 다크나이트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죠

    반지의제왕 시리즈도 3편을 가장 좋게 평가합니다

  • 시즌 2가 나왔다는게 시즌 1이 잘 되어서 그런건데요. 사람들이 시즌 1이 끝나고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영화가 부담을 받아서 그걸 충족 못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