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 이더 코인을 장기보유하는게 좋을까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를 금처럼 계속 보유하고 있는게 자산 배분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까요?
사팔사팔하지 않고 몇 비트, 몇 이더 쭉 가지고 가는거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비트나 이더리움의 경우는 초장기적으로 가져가도 되는 자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알트코인의 경우에는 흐름을 타면서 매매하는 것이 더 좋은 방식이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시간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장기보유가치가 있습니다. 단기 매매보다 자산 배분 차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다만 비중은 전체 자산의 일부로 제한하는 게 바랍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을 금처럼 들고 가는 게 맞냐는 고민 많이 하죠. 보기에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면서 희소성 덕을 보는 자산이고, 이더는 생태계 안에서 계속 쓰이니까 실사용 기반이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느끼기엔 단기 차익 노리는 매매보다 장기 보유 쪽이 자산 분산에는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다만 변동성이 워낙 커서 마음이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고, 실제로 보면 규제나 기술 리스크도 남아 있죠. 본인 포트폴리오 안에서 감당 가능한 만큼만 비중을 두는 게 제일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장기보유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언급해주신 두 코인은 메이저코인 중에서도 메이저코인이기에
분산 투자의 측면으로 장기 보유해도 손실은 보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금처럼 보유하는 것이 희소성을 통한 인플레이션 헤지나 전통 자산과 다른 투자로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금보다 훨씬 큰 극심한 변동성과 규제 불확실성, 내재 가치 논쟁 등 높은 리스크가 있어서 개인의 위험 감수 능력에 맞춰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는데 안전한 자산으로 취급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디지털금과 같은 자산으로서의 지위가 완전히 자리를 잡고 표준화가 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이며 이더리움은 금보다는 발행량이 무제한이라는 점과 다만 스마트계약이라는 기술을 통한 기능의 확대로 이런 기능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게 핵심입니다.
즉 이들을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는건 괜찮다고 보이나 다만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되어있고 완연히 자산이라는 위치에 있다면 이더리움은 공급도 많고 석유와 같은 기능처럼 수요의 증가로 이루어지지만 그만큼 가격 상한도 어느순간은 막혀있을 수밖에 없고 실제 석유의 차트가 그런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더리움은 일정 시점에서 고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더는 모르겠고 비트 정도는 이제 금과 같은 자산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봐도 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덩치도 너무 커졌기에 등락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만큼 코인치고는 안정적이고 미래 기대 수익도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어차피 사팔사팔할때 고점과 저점을 맞추기는 어려우니 쭉 가지고 가면서 모아가는게 일반적으로 수익은 더 높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 봤을 경우 가상화폐가 계속해서 거래가 된다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가상화폐의 거래량이 줄어들게 되면 가치가 올라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가상화폐 영향력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나라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어렵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메이져 가상화폐는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 지금 들어가는섯은 단기적인 조정이 있을수 있다늩점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을 본다면 조정으로 하락할때 들어가시는것이 조금 더 편하게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할해서 접근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흔히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포트폴리오 내에서 전통적인 가치 저장 수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받습니다. 비트코인의 발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 점이 물리적인 금의 희소성과 유사합니다. 제한된 공급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간주됩니다. 중앙은행이나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어,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안전 자산의 대안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 시장이 하락할 때 비트코인은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분산'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나 이더 모두 초기 대비 몇만배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발행량이 정해진 비트의 경우 희소성이 계속 상승하므로 장기보유가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나 이더는 장기투자는 좋다고 봅니다.
역사적인 그래프를 보시면 가상화폐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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