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1년생 6세 영어교육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엄마가 영알못이라 영어학원 보내기로 했는데
파닉스를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요
A는 아 발음난다 이런식으로 알려주고 있는데
A가 때로는 ㅐ 발음도 나잖아요?
어떻게 알려줘야 안 헷갈릴지 ㅠㅠ
좋응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한글은 5세때 다 뗐습니다
단어를 파닉스 발음대로 대입해서 읽는건 몇살때 부터 가능한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A가 '아'도 되고 '애'도 된다고 알려 주면 아이는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A의 대표 소리인 '애'발음만 알려 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 발음이 나오는 단어를 접하면 예외로 익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네, 정말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 하시는 부분이에요~
먼저 A가 두 가지 발음을 가진다는 점을 헷갈려합니다.
아이 뿐이 아니라 처음 배우는 누구나 다 그렇답니다.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파닉스에서는 먼저 가장 기본적인 발음 하나만 먼저
확실히 알려주세요. A는 '아'가 아니라 '애'에 가까운
기본 발음이에요. 입을 살짝 벌리고 '애' 라고 부드럽게
내는 소리죠. 이걸 먼저 확실히 익힌 뒤에 나중에
다른 발음도 있다는 걸 알려주시는 거예요~
처음부터 여러 가지 발음을 같이 알려주면 아이는 당연히
헷갈려한답니다. 지금은 오직 소리만이 A의 소리라고
생각하게 하시고, 다른 소리는 나중에 단어를 많이 읽다가
자연스럽게 만났을때 이때는 다른 소리가 나기도 한다고 천천히 알려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은 A = '애' 하나만 기억하게 하시고
아' 발음은 A가 아니라 단어 속에서 다른 글자와 만났을때
나오는 경우라서 아직은 가르치지 않으셔도 돼요.
단어를 파닉스대로 읽는 건 보통 파닉스 기본 규칙을
2~3개월 정도 배우고 나면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어요.
나이보다는 배운 기간이 더 중요해요.
한글을 이미 다 떼었으니 글자를 보고 소리로 연결하는
능력은 충분히 갖춰진 상태라서, 파닉스 기본만 잘 익히면
생각보다 빠르게 단어를 읽기 시작한답니다.
보통 6세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세요.ㅎㅎ
처음에는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가르쳐주세요!!
한글자, 한 소리씩 확실히 익힌 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아이도 전혀 헷갈리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살이면 파닉스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처음부터 A의 여러 소리를 다 가르치기보다 대표 소리 하나부터 익히고, cat, map 처럼 짧은 단어에서 소리를 합쳐 읽는 연습을 해주세요. 익숙해진 뒤 cake처럼 다른 소리가 나는 예외 규칙을 추가하면 덜 헷갈립니다. 한글을 똇더라도 영어 읽기는 별개의 기술이라 천천히 가는게 좋습니다. 보통 5~7세 부터 간단한 CVC 단어를 소리대로 읽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점은 알파벳 이름보다 실제 단어 속 소리를 반복해서 듣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부터 A=한자리 소리로 외우게 하기보다 '알파벳 이름'과 '단어에서 나는 소리'가 다를수 있다고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6세면 파닉스를 시작해 충분하고 쉬운 cvc단어는 보통 몇달 연습하면 소리를 합쳐 읽기 시작합니다. 예외는 통째로 익히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실 어린 나이에는 이거를 공식처럼 제시하는 것보다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제시하는 게 좋습니다.
이름과 소리를 구분하여 알려주되,
예를 들어서 A의 이름은 [에이]이지만, 단어 안에서는 apple처럼 다른 소리가 날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세요. 6세 수준에서도 cat, map 등 규칙적인 짧은 단어를 소리 내어 합쳐 읽는 연습은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이니 너무 많은 규칙을 가르치면 아이가 어렵고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학원 진도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파닉스는 규칙을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소리 > 글자 > 단어 순서로 재미있게 반복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영어는
즐거움. 재미를 더해 주는 것이 중요한 tip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영어를 아이에게 알려주고자 할 때는
호기심 자극 즉, 관심.흥미를 유도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파닉스 부터 접근을 하긴 보담도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알파벳 A ~Z 까지 알려준 후,
영어 단어카드를 활용하여 단어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의 영어 단어를 알아가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가 높아지면
그때 발음 부분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