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식재료 버리지 않고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나만의 냉장고 정리법은?

​대파나 양파, 고기 같은 신선식품을 한 번에 많이 사두었다가 다 먹지 못하고 상해서 쓰레기통에 버릴 때마다 죄책감이 듭니다. 밀폐용기에 담아두거나 키친타올로 감싸두어도 며칠 지나면 물러버리기 일쑤더라고요. 소중한 식재료를 버리는 일 없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고 알뜰하게 재활용하는 나만의 냉장고 수납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파·양파는 썰어서 1회분씩 냉동해두면 국이나 볶음요리에 바로 넣을 수 있고, 고기도 먹을 만큼씩 나눠 랩으로 밀착 포장한 뒤 냉동하면 훨씬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할 채소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키친타월을 함께 넣어 습기를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젠가 먹겠지’ 하고 많이 사기보다, 일주일 정도 먹을 양만 사고 남는 것은 상태가 좋을 때 바로 소분·냉동하는 것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하니 음식물 쓰레기도 줄고 식재료를 버릴 때 느끼는 죄책감도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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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같은 경우에는 식재료를 사서 집에 오면 그날 먹을 만큼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퍼백에 소분을 해서 빠른시일에 먹는 건 냉장실 시간을 두고 소비 하는 건 냉동실에 보관을 합니다

  • 대파나 양파 같은 야채류는 찌개용이나 다짐 볶음밥용 이런식으로 입자 크기를 작게 해서 엏리고 고기도 무조건 냉동 하는 것 같아요 

    통은 자리차지 심해서 지퍼백이나 실리콘백 사용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