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마트에서 장을 많이 보면 처음에는 절약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식재료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채소나 과일처럼 쉽게 상하는 식품은 보관 방법에 따라 상태가 크게 달라지던대요.

식재료를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재료는 무조건 냉장 보관하기보다 종류에 따라 온도와 습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는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감싸 물기를 조절하고, 과일은 종류에 따라 채소와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과 바나나처럼 에틸렌을 많이 발생시키는 과일은 다른 채소와 떨어뜨려 두세요.

    고기와 생선은 먹을 만큼식 소분해 냉동하면 훨신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냉장 보관 식품은 유통기한만 믿기보다 구입한 날자를 용기에 표시해 먼저 산 것부터 먹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냉장고를 너무 꽉 채우지 않아 냉기가 잘 순환하도록 하는 것도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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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냉동소분법을 배우면 버릴것이 없습니다 저는 다이소 냉장고용바구니에 말랑핏용기 4개를 꽂아두고 데친감자 ,호박,버섯류,무 를 일회분씩 소분해서 위생백에 담아 용기에 날짜쓰고 찌개용으로 씁니다 고기도 개봉하자마자 요리할것 빼고 소분해서 냉동보관 시키고 부추나 양배추 딱딱한 부위도 냉동지퍼백에 두고 볶음밥에 한줌씩 넣습니다 대파는 다이소 진공밀페용기 세워서 보관하는통과 수동펌프를 구입해서 소주를 뿌리고 파란대와 흰대를 분리해서 보관하면 2달은 괜찮습니다 이렇게 소분해서 보관하면 냉장고에 식재료의 자기자리가 생기고 날짜를 기입하니 언제쯤 먹을지 계산도 쉽습니다 상추와 청경채 이런 애들이 문제인데 이것들은 찌개용으로 쓰지를 않으니 냉동시킬수도 없고 최소량으로 삽니다 이방법 저방법 써봐도 3일정도면 시들기에 네오플램 진공유리밀페용기 글라세z를 구입해서 보관하니 일주일 이상 가네요 시금치도 요리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가끔씩 일주일정도면 냄세가 슬슬 나기 시작했는데 진공밀페용기는 보름 지나도 될것같습니다 냉동소분을 하면 책을 보니 대체로 야채는 6개월 고기는 3개월을 권합니다 그리고 감자는 데쳐서 넣어야 독성이 생겨 검게 변하지 않습니다 싱싱할때 냉동소분하면 닭고기든 무조림이든 조리거나 끓이는 요리에 넣어도 맛의 차이는 안납니다 상추나 깻잎 이런애들은 해동시 물러지고 수분이 날라가면 부셔지니 최소량으로 구입해서 먹는게 좋습니다 네오플램 글라세는 유투버들 공구할때 링크가서 구매하면 개당 9000~14000원정도 하고 자동펌프는 3만미만 이었습니다 또 유명한 제품으로 바퀜이 있는데 이건 너무 비쌉니다

  • 과일은 바로 먹는게 아니라면 믹서기로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두는게 좋습니다.

    채소는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데

    일단 상추, 깻잎은 워낙 빨리 상하기에 일주일내로 먹되 그 이상 넘어갈것 같으면 비빔밥재료로 넣어버려서 소비해 버리는게 좋습니다.

    양파의 경우엔 봉지를 밀봉하면 더 빨리 상할수 있기에 봉지를 열어둔채로 냉장고에 넣는게 좋습니다.

    물기가 생길것 같을때 서서히 상하기에 그때쯤 되면 기름에 볶은후 냉장고에 넣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