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을 못하면 사회에서 도태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맘의 병을 안고사는 30대 장애인 남성입니다

정확히 지적장애인인데요

특히 저는 뭔가가 잘 안된다 싶으면

참기는 커녕 화부터 내구요 막 욕도 하고

남을 비난하고 남탓을 하는데 여념이 없죠

또한 뻥 안치고 ㅈㅅ시도 여러번 했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화를 내고 나면

사회에서 도태되진 않을까 하고

걱정이 밀려오기도 하는데요

어쩐지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거 같네요

혹시 분노조절이 잘 안되면 사회에서 영원히 도태될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 생활에서 분노조절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으로 반드시 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사회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생활 하는 공간으로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에게 대부분 거리를 두고 스트레스 받고 심지어 화를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직접적으로 지적장애가 있다는 것을 말하면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지만 그래도 분노조절은 상담을 통해서라도 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분노를 표출하는지 따라서 도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원히 도태되는 것은 아닙니다.

  • 질문자님 말씀처럼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잘 아는 사람들이나 여러사람이 모여서 함께 협력도 하고 다양한 관계를 맺는것인데 분노조절이 안되서 주변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긴다면 말씀처럼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이 있을겁니다.

    적어도 본인이 그것을 알 고 있다면 치료를 받던 개선을 하던 가능성이 있으니 오늘부터라도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