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 독재하는 쌤이 있는데 무서워요

저희 학교는 사립입니다.

여자 쌤 한분이 계신데. 과학쪽으로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계세요 서울대 정도는 가볍게 넘어서는...

결혼은 안 하셨던데 학교에 하루종일 계세요.

애들 생기부를 기적적으로 살려주시는 쌤인데...

사립에서 그 정도 스펙이니, 학교가 밀어주고 학생들도 샤바샤바 합니다

근데 과학쪽 아닌애들은 좀 소외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쌤들 사이에 그 쌤 라인 타려고 기싸움...

못 탄 사람은 몇년안에 다른 곳으로 거의 가요.

애들이 느낄 정도 입니다.

자기 자신을 엄청 사랑하셔서 다른 쌤들이 학생들에게 엄청 관심받고 하는걸 안 좋아하셔요...

인기 많은 쌤들이 매년 한 분씩 가십니다...

거의 학교 휘어잡으시고 저도 멋지다 느끼긴 하는데

요즘 학교 분위기가 살벌해서... 무서워요

쌤들 기싸움도 하시고...

특히 그 쌤이 다른 쌤들 부를때 나이 상관 안하고 손가락 까딱거리면서 부르는데

애들이 자기 담임쌤 한테 그러면 속상해서 반에서 하루종일 욕하고요... 욕이 살벌합니다

학생들도 알건 아는데 왜 쌤들은 모르실까요...?

애들도 눈, 귀 다 있는데...

속상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들이 대다수 느낄정도면ᆢ

    분위기 심각하네요.

    담임교사나 상담선생님께

    몇명의 학생들이 같이가서

    조용히 의견을 내어보는게 좋겠죠.

    선생님들간에도 기류가있으니

    문제제기되고

    교감,교장선생님도 이문제를

    은인식하게해야하고요

    많은학생들이 감정적 정서적 불필요한

    소모와 불쾌감 불안감을 갖는다는건

    참 안타까운일,부모님들이 나서기전에

    우선 학생들이 믿음가는 선생님께

    먼저 상담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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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뱀파이어님 그런 것들이 쌤들이 모르시지는 않겠죠. 쌤들도 다 알고 계시지만 학교에 더 오래 머무르려고 모르는 척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은퇴하시면 정상화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