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외벽이 점점 검게 얼룩이 지는데 누수일까요
빌라 6층과 5층에서 얼룩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지어진지 11년째입니다)
위치가 딱 욕실 외벽입니다.
누수인가 싶어서 변기 / 세탁기 수도 밸브를 잠그고 30분 정도 계량기를 지켜봤는데 움직임이 없더라구요.
장기간 결로 누적으로 인한거 아닌가 싶은데(내부도 외벽쪽이라 결로가 겨울철엔 좀 마니 심했거든요)결로로 인한 얼룩인거 같다 하시는데 고민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 얼룩이 욕실 외벽을 따라 수직으로 퍼져 있는 게 누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계량기 움직임이 없었다면 급수 쪽 누수는 아닐 수 있지만, 배수관이나 욕실 방수층에서 새는 경우는 계량기로 확인이 안 됩니다. 결로로 인한 얼룩이라면 보통 퍼지는 형태가 좀 더 넓고 흐릿한데, 지금처럼 진하게 번지는 경우는 누수 쪽을 의심해볼 만해요. 개인적으로는 결로와 누수가 동시에 영향을 준 걸 수도 있어서 방수 전문 업체에 점검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작은 누수가 점점 커질 수 있어서 미리 확인해두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네, 결로로 인한 얼룩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누수는 아니고 내부 습기와 결로가 벽에 얼룩을 남긴 것 같네요.
11년 된 건물이라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어요.
걱정되시면 건물수리 전문업체에게 한번 점검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