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잘 모르겠어요

친구랑 파자마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파자마를 취소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친구가 손절하고 저 카톡 전화 인스타 다 차단당했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사정이 뭔지 모르겠시만 친구는 그 사정을 이해를 못해서그럴수도있다고 봅니다

    친구가 생각하는 그 사정이 약속을 취소할정도가 아닌걸로 느낀것같은데 본온도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겠네요

  • 친구분께서 너무 과잉반응을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사정이 생겨서 약속을 부득이하게 못 가게 된건데 이게 친구 사이의 손절까지는 이어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친구분께서 질문자님과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기대하고 있으셨거나, 질문자님이 약속을 파토내신 적이 전에 여러번 있었다면 어느정도 기분이 나쁠 순 있겠네요.. 하지만 그런 적이 많이 없었다면 이런 친구분의 반응이 이해가 잘 안돼요!

  • 질문자님의 잘못이 100% 없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다만...

    이 상황에서는 친구분의 반응이 너무 과도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모든 상황을 다 모르지만, 친구와 약속을 잡았을 때 친구의 사정에 따라 약속이 취소될 수도 있는 건데, 이렇게 갑자기 손절을 까는 건 조금 당황스러운 것 같습니다. 

    물론 손절을 깐 이유가 그것때문이 아니고, 전에 있었던 여러 다른 일 때문일 확률도 높습니다. 평소에 약속을 계속 못 지켜서 서운했다던가, 평소에 쌓인 게 많았다던가...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친구의 단순 변덕일수도 있으니 그 친구와 다시 친구 하고 싶으시다면 용기를 내서 한번 다가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해가 쌓였다던가 그럴 수 있으니까요.

  • 쓰니가 친구에게 내가 취소해야만 하는 사유를 말해줬다면 글쓴이님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니님의 입장만 본다면 친구분이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거라고만 보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갔거나 납득하지 못했다면 쓰니님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을 거 같습니다

  • 엇..이렇게 봐서는 어떤 상황인지 잘 가늠은 안되지만 당일 파토는 조금 화날만한 상황이긴해요 차단하고 손절해본적은 없지만요!. 그전에 어떤 다른 일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정말 다른 일은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