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으로 가스라이팅이 아니라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행동이 변해야 하는데 이것은 행동 이전에 사고방식과 유년기부터 이미 확정된 애착에서 나오는 감정의 영역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상당한 자기 인식과 말 그대로 피가 흐르는 정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정말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이러한 노력을 매일 매 순간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자기 자신을 너무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정적인 감정이 인격과 관계의 발전을 가로막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게 변화될 수 있다는 긍정의 생각과 힘을 부여하시고 노력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유의미한 변화가 다가올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