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이 심한 부모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행이나 하고싶은 일을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언제?, 어느시간에? 너 나이가 30대 중반을 바라본다고 하면서 30대를 젊은 나이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젊은나이는 20대 뿐이라고요ㅠㅠ

세상은 다양하고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사람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아무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늦었다고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심..남 의식하고!.)

30대초반인데 젊은 나이가 아닌가요??

그냥 남의 말 뿐만아니라 부모님 말씀도 무시하고 제 인생 알아서 하고싶은 데로 사는게 낫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을 제일 잘 아는게 부모아닐까요?

    내 아이가 뭘 잘하는지, 장단점, 성격, 내 아이의 모든것,

    자식 잘못되는걸 바라는 부모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고, 여행가기를 원한다면 부모를 설득하세요! 그리고, 평상시 부모와의 소통이 부족한건 아닌지, 설득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부모님입장에서 자신들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 부모님 세대랑 또 저희 세대는 다릅니다

    물론 부모님의 말이 어느정도는 맞죠 경험이고 세월을 겪으셨으니.....근데 30살이 늦었다고 하기엔 요즘은

    100세 시대입니다 하물며 인생은 60부터라는 말도 있는데 ....그냥 대화 잘하셔서 설득해보십시요

    아님 하고싶은일 하셔서 그걸 결과로 보여드리면 됩니다

  • 부모님도 여러 가지 생각들이 계신 부모님이 계신 것 같아요. 어떤 부모님들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자녀들의 말을 들어주시는 부모가 있고 어떤 부모는 다친 마음으로 부모 자식들을 강요하는 부모들도 있는 것 같아요.

  • 대화를 나누고 공유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부모님들은 걱정때문이죠 잘못될까봐...

    그러니 잘못되지 않고 안전하다는것을 알게끔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해요..이또한 인생공부라고 생각하세요 부모님도 설득못하면 사회에서 누글 설득할수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