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공복에 런닝에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다이어트 런닝은 공복에 하는게 더 나은걸까요?

아니면 밥먹고 나서 어느정도 소화된 후에 하는게 좋을까요?

공복에 런닝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더 좋다는 말을 들어서

몇번해봤는데 후에 더 허기가 져서 힘들고

좀 더 먹게 되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복러닝을 하신다고 하면 저녁 보다는 새벽 러닝을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새벽 러닝을 하게 되면 하루 에너지 대사량이 늘어나서 기본적인 열량 소비가 늘어나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기초 열량으로 소비되는 양이 많아서 건강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아침 새벽 러닝은 배변 활동을 자극 시켜서 소화활동도 아주 많이 좋아지게 됩니다. 저도 직접 경험해본 터라 새벽 러닝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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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복 러닝이 지방을 더 쓰는 건 맞지만 사람마다 효과 차이가 큰 것 같아요

    공복에 하면 끝나고 허기가 강해져서 오히려 더 먹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본인처럼 그렇다면 굳이 공복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볍게 바나나 같은 걸 먹는 걸 추천해요

  • 공복에 러닝이 좋다고 다들하는데 저는 비슷한 이유로 너무 허기지고 힘이 안나서 약간 에너지젤 같은거 하나만 먹고 뛰면 그래도 괜찮은거같네요 아니면 빵같은거 반개정도만 먹고 뛰어요

  • 사람마다 성별마다 다르다고 들었어요!

    공복 후에 운동

    또는

    간단한 식사 후에 운동!

    저도 공복에 운동해야 지방을 바로 태운대나?

    그래서 한번해봤는데 너무 배고파서 안돼요ㅠㅠ

    오히려 운동후에 너무 배고파서 바로 먹게돼서

    그냥 더 배고파진 사람이 됐을뿐^^

    그 뒤로는 바나나 같이 조금이라도 먹고 운동합니다!

    언제라도 운동을 했다는것에 더 의미가 있죠!!

    응원합니다~

  • 공복 런닝의 장점은 크기는 합니다. 인슐린 수치가 낮고 혈당이 떨어진 상태에서 운동하면 몸은 탄수화물 대신 저장된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식후 운동보다 지방 연소 효율이 약 20%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에너지가 부족하다 보니 고강도 인터벌이나 장거리 질주를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힘들다보니 더 먹게 되는데 이 먹는 것을 잘 참아야 된다고 봅니다.

  • 공복 러닝은 인슐린 수치가 낮을 때 운동을 해서 지방을 태우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하지만 운동 후에 식욕이 폭발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으니 가벼운 허기를 달래고 뛰는 게 좋고요.

    근육이 빠지는 게 걱정된다면 계란이나 바나나 한 알 정도는 먹고 소화시킨 뒤 뛰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