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자녀에게 자산 상태 공유를 보통 언제쯤 해주시나요?

현재 20살이고, 직장다니며 2500만원 가량 모았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직종의 업무를 하고 싶어,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1년 정도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 혼자 일하시는 상황이 됩니다.

엄마가 가족 구성원 5명의 보험비를 내셔서, 월급도 많지 않으신 상황에 월 120만원 정도는 꼬박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년 보낼려면 돈을 더 모아야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저한텐 신경쓰지 말라고, 그 정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전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어느정도의 재산 상태 공유를 해주시면 오히려 훨씬 편하게 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들 하시나요? 제 입장에선 솔직히 조금 답답합니다. 진중하게 여쭤봐도 대답을 절대 안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세대는 자식에게 자산 공유안하는분도 많아요

    져같은경우 부모님 자산 모르고 살아요

    집살때 조금 도움 받았긴한데 그외는 얼마모았고 얼마 있고 모릅니다

  • 부모님께서 말씀을안하시는데는 충분한 이유가있으실꺼에요

    부모의 마음을 자식을낳아보니 알겠더라구요.

    얼마나사랑하시고 희생하시는지.

    걱정되는마음을알지만 지금은

    최선을다해서 스스로인생에 투자하시고 이직하셔서 차곡차곡 모아. 효도하세요

  • 어머니가 혼자 되셨으면 남은 인생 어머니 쓰시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이제 20대시니까 뭐든 마음 먹으면 돈을 벌 수 있다 생각해요.공부는 알바 하시면서 하시는 걸 권해요.

  • 부모님 세대는 자산을 자녀에게 자세히 공유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

    괜히 걱정시킬까 봐, 또는 자녀가 돈 문제로 부담 느낄까 봐 말을 아끼는 문들도 많더라고요

    다만 질문자님은 재산을 알려달라는 의미보다는 앞으로 퇴사 후 공부 계흭을 세우면서

    가족 상황을 알고 싶은거라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예요

    정확한 금액까지는 아니더라도 노후 준비는 어느 정도 되어 있다

    현재 상황은 괜찮다 정도만 알아도 마음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어머니께도 부담을 드리기보다 엄마 돈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

    내가 계흭을 세우려고 걱정돼서 물어보는 거다 라고 이야기하면

    조금 더 편하게 대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일단 어머님이 힉수들 보험까지 다 챙겨 주시는데 공유는 아닌거 ㅏㅌ슺니다. 글쓴이 분이 쓸 돈아 적다고 생걱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글쓴이 분 나이대에 ㅣ는 충족 하다 생각되네요. 1년 동안 목표ㅗ 하는 것이 공부 하고ㅠ싶다면 퇴사하고 본인이 목표로 1년 매진하면서 본인 자산이 필요한기 맞습니다. 무슨 정부 벙책 마냥 재산 공유 이런건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큰일이 생길때 보통 부모님이 재산을 지원 하지 공유 하지는 않아요. 지금 나이까지 육아에 대하누지원이 충분 하거나 준 하는 걸로 생각 됩니다. 퇴사하시고 1년 매진 해 보시고 자기 식비나 색활비 정도만 어머님 매달 드리고 공부 해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