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에 모두 가입되어 있다면 은퇴 후 두 연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퇴직연금 수령액이 줄어들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나요? 또한 두 연금의 수령 시기가 다를 경우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원칙적으로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제도이기 때문에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퇴직연금 자체가 깎이거나 지급이 제한되지는 않습니다.

    대신 국민연금, 퇴직연금, 기타소득, 재산 등으로 인해 기초연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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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서로 다른 제도 이므로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는다고 해서 퇴직연금이 깎이거나 퇴직연금을 받는다고 해서 국민연금이 줄어드는 구조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서로 별개의 제도이므로 요건만 충족하면 동시에 받을 수 있으세요

    국민연금을 받는다고 해서 퇴직연금이 깎이거나, 퇴직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국민연금이 줄어드는 구조는 아닙니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출생연도별 지급개시연령부터 평생 지급됩니다

    퇴직연금은 일반적으로 국민연금보다 먼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님께서 55세에 퇴직한 뒤 퇴직연금을 먼저 받아 생활비로 사용하시고, 65세부터 국민연금까지 더해 받는 방식으로 노후소득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퇴직급여는 일정 요건에 따라 IRP로 이전해 연금 형태로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국민연금의 감액 기준입니다

    퇴직연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국민연금 감액 사유가 아닙니다

    다만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 발생하면 지급개시연령 이후 최대 5년 동안 국민연금 일부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부분은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를 통해서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