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처럼 한 종류가 아니라 수백가지 이상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기는 계속하여 발생합니다. 감기에 대해서는 예방 주사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걸리는 독감에 대한 예방접종과 혼동하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감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약 200여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바이러스 종류가 매우 많은 관계로 감기에 걸렸다 치료 되어 면역력을 획득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서 다시 걸릴수 있습니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변이도 심하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한 번 걸린다고 면역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수두와 다른 바이러스들과는 관리의 방법이 다르답니다. 다른 바이러스들은 한 번 걸리거나 예방 접종이 가능하지만 호흡기 바이러스는 그게 참 안 되요. 독감 접종도 매년 맞는 이유가 매년 유행하는 종류가 바뀌는 것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