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축가 꼭 불러줘야하는걸까요?

친형이 결혼하면 친동생이 꼭 축가를 불러줘야할까요? 저는 노래를 진짜 못부르는 주위 친척들은 부르라고 하셔요ㅠㅠ 축가 불렀다가 결혼식을 망치면 어떡하죠.. 그럼 저도 창피하고 하객분들도 좀 이상하게 보실거같은데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동생이라고 축가를 꼭 불러줘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동생분이 축가를 불러달라고 부탁한 경우에는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축가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 혹은 전문 업체를 통해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 갖지 마시고 잘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 주변에서 부르라고 한다면 축가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축가를 못 부른다고 해서 결혼식이 망쳐지지는 않으며 하갹들이 이상하게 볼 일도 아닙니다.

    그 나름의 재미와 추억도 될테니 너무 빼지 마시지요.

  • 안 부르셔도 됩니다. 결혼식이 경사이기는 하지만 동생이 꼭 축가를 부르라는 법은 없습니다. 축가 자체도 결혼 업체에서 만든 상술일 뿐입니다.

  • 아뇨 안불러줘도 상관없어요 솔직하게 말하고 차라리 돈을 주세요 축가 해줄사람 구할때 보태 서 구하라고 그럼 형이 이해줄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말해보세요

  • 형이 결혼하는 날 동생으로서의 마음을 담아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노래를 못 부른다면 부담이 클 수 있어요.

    주위에서 부르라고 한다면그들은 당신의마음을 모르고 하는말일 수 있어요.

    결혼식은행복한 자리니까 당신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형과 상의해서 다른 방법으로 축하할 수도 있어요.

  • 축가는 마음을 전하는거지 실력이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요즘은 형제자매가 축가부르는게 트렌드가 되었는데 꼭 노래실력 좋지 않아도 괜찮아요ㅎㅎ

    오히려 서툴러도 진심을 담아 부르면 하객분들이 더 감동받으실수도 있죠

    저도 조카 결혼식때 봤는데 동생이 노래를 엄청 못불렀는데도 하객분들이 다들 박수치고 응원해주시더라구요

    실수를 하더라도 형제간의 우애가 보여서 오히려 더 훈훈한 분위기가 된답니다

    그리고 노래 연습을 미리미리 하시면 실수도 줄일 수 있을거에요

    혹시 너무 부담스러우시다면 형님이랑 상의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근데 제 생각엔 형님도 동생분의 진심어린 축가를 듣고싶으실거같네요

    결혼식날 형님한테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드리는거에요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보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