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누나의 결혼식에서 남동생이 축가를 불러야 할까요?

저는 그런 거 못하는데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누나는 요즘 하는 것들을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는 전형적인 2030인데 100%시킬텐데 또 못하면 자기 결혼식 망쳣다고 하거든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해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 

    꼭 형제, 가족이 축가를 부를 필요 없이, 주변 지인 중에 노래를 잘 하는 사람, 축가를 불러주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면 됩니다. 

    혹은, 가수 등 외부인을 섭외하기도 합니다. 

    꼭 노래일 필요도 없고, 축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연주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원치 않으신다면, 누나분의 부탁을 잘 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누나, 내가 누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데, 노래는 내가 영 자신이 없어서 못할 것 같아. 나보다 노래 잘 부르는 주변 지인들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하고 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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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누나의 결혼식이라면 남동생이

    결혼식의 순서 중에 하나로 누나의 결혼을

    축하해주면서 축가를 불러줄 수 있다면

    좋은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노래 실력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 누나 결혼식에서 남동생이 노래를 한다면 아마도 누나가 감동을 받기도 하겠지요. 대표적으로 김동률의 '감사', 성시경의 '두 사람' 같은 조용한 발라드 곡같은 것들을 추천 드립니다. 누나 에게 한번 물어 보고 누나가 특별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지 한번 물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 자신이 없으면 안해도 되겠지만 어느 정도 하수 있는 상황이라면 지금이라도 노래방 가서 많이 연습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축가를 가족이 부르는 경우가 결혼식에서 흔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드문 경우가 아닌가요

    물론 부를 수는 있겠죠

    억지로는 할 필요 없고

    또 결혼식을 오히려 망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안 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안 좋은 결과가 있을 때는 두고두고 오래 가니깐요

    기록도 남고요

  • 누나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주기가 상당히 부담스럽다면 이 예식장에서 노래 불러주는 사람 연결해주기도 합니다 3년 전에는 10만원만

    지급하면 와서 축가 불러주고 갔거든요 축가만 부르고

    다니는 사람 있습니다

    축가의 제목도 결혼식 당사자들이 정해서 전달해주면 됐고요 동생분 못하겠으면

    축가 불러주는 사람 섭외

    해서 맡기면 될것같습니다

  • 축가 거절하셔도 돼요.

    가족 결혼식이니 가족이 축가도 해야한다는건 없습니다.

    그냥 누나가 축가 부탁이 오거든 거절하셔도돼요.

    글쓴이님 본인 선택사항이고

    남동생이 축가 불러준 경우는 그 남동생이 선택한거고 부탁을 수락한거지 꼭 해야한다는 룰은 없습니다

  • 축가 불러서 누나가 만족할만한 결혼식이 된다면,, 누나의 찐 행복을 바란다면 불러줄수도 있져... !

    동생이 축가안해서 결혼식을 망쳤다?! 그런 막말할 누나라면 말리겠습니다. 잘불러도 뭐라함. 핑계거리를 찾는사람은 아무리 가족이라도 적당한 선이 필요해요

  • 요새는 혼주 중에 엄마 아빠가 노래 불러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트브에 그런 영상이 많이 올라 옵니다.

    웃긴 장면도 많고 우는 장면도 많습니다.

    감동인 장면이 많습니다.

    일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에 동생이 노래를 해주면 누나가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열심히 연습하셔서 축가 불러 드리면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뿌듯하실

    겁니다.

  • 축가는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나 결혼식이라 의미 있는 순간인 건 맞지만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다르고 부담 느끼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특히 원래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걸 어려워하는 성격이면 스트레스가 엄청 클 수도 있어서 꼭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대신 축가 말고 짧은 편지나 다른 방식으로 마음 표현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나도 서운할 수는 있겠지만 너무 부담 주는 방향으로 가면 오히려 서로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