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현빈)의 사망 여부는 화면상으로 직접 확인되지 않은 열린 결말입니다.
마지막 회에서 동생 백기현(우도환)이 총구를 겨누고 총성이 울리며 끝나지만, 실제로 발사된 총알이 형을 향했는지, 시신이 나오는지는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배우 인터뷰 내용: 동생 백기현 역의 우도환 배우는 인터뷰에서 기현이 형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고 연기했다며, 총구를 겨눈 것은 쏘기 위함이 아니라 형의 폭주를 멈추려는 마지막 설득이자 위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 연출 의도: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 또한 그 총성은 특정 인물의 죽음이라기보다 1970년대라는 시대를 닫는 의미의 총성이라 설명하며, 형제의 비극과 시대적 비극을 상징적으로 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