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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 2 백기태는 죽은건가요?

메이드인 코리아 2가 아쉽게도 막을 내렸는데요. 주인공 백기태(현빈)은 동생에 의해 죽은 건가요? 아니면 시즌 3를 위해 열린 결말로 끝난 건가요? 동생이 총구를 겨누기는 했지만 확실한 결말이 나오지 않았고 아무리 다른길을 간다해도 동생이 형을 죽이는 설정은 조금 무리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열린 결말이 아니라 백기태가 죽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시즌 3는 없을 거고 시즌 2로 끝났습니다

    모든 흐름을 보면 동생이 형을 싫어하는 이유조차도 모르겠고

    그래서 개연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메이드 인 코리아 감독이

    시즌3는 서울의 봄을 보면 된다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시즌 2가 끝났습니다

    물론 비판들이 많아지자 시즌3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긴 했는데

    현실적으로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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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백기태(현빈)의 사망 여부는 화면상으로 직접 확인되지 않은 열린 결말입니다.

    ​마지막 회에서 동생 백기현(우도환)이 총구를 겨누고 총성이 울리며 끝나지만, 실제로 발사된 총알이 형을 향했는지, 시신이 나오는지는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배우 인터뷰 내용: 동생 백기현 역의 우도환 배우는 인터뷰에서 기현이 형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고 연기했다며, 총구를 겨눈 것은 쏘기 위함이 아니라 형의 폭주를 멈추려는 마지막 설득이자 위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 연출 의도: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 또한 그 총성은 특정 인물의 죽음이라기보다 1970년대라는 시대를 닫는 의미의 총성이라 설명하며, 형제의 비극과 시대적 비극을 상징적으로 연출했습니다.

  • 형제끼리 죽이는 것은 비극성을 매우 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말그대로 고대 그리스 로마 시절부터 쓰이던 클리셰 입니다

    그래서 무리가 아니구요

    열린결말 맞고 3기 떡밥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