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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줄나비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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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조금 넘은 아기가 요즘 아래 입술을..

빠는 본능이 요즘 많은 것 같습니다. 백이십여일 된 남아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자주 빨아서 치발기를 해주어도 번갈아 가며 빨고 있습니다.

근데 요며칠 전부터 아래 아래 입술을 자꾸 빠는데 원래 그럴 서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손가락을 빨다가 아래 입술을 빨면 왠지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맘때쯤의 정상적인 행동으로 넘기고 시간이 알아서 해주겠거니 생각하고 있으면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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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때 아가들은 탐색을 자주 합니다.

      자신의 신체의 움직임에도 신기해하며 계속 반복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특성은 영아들의 탐색하는 과정의 한 예이며 자연스런 발달 과정입니다.

      아기가 조금 더 자라면, 움직임이나 소리가 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자신에게 나는 소리에 반응을 보이며 반복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0세 ~ 2세 사이에 구강기가 도래합니다.

      질문자님의 아이 월령으로써, 구강기가 해당하며 아이는 빠는 행위를 통해 여러가지 욕구를 충족하게 됩니다.

      과하게 빨지 않도록 보호자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수있기에 크게 걱정할것은 아닙니다

      이떄는 구강기가 발달한 단계라서 아이가 빨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탐색을 하는것을 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백일이 조금 넘은 아이라면 구강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도 많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하여 호기심이 있어 그런 것입니다.

      차츰 성장하면서 나아질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