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장난감 사달라는아이..어떻게해야하나요

2022. 02. 01. 18:48

설이라 시댁에갔는데.. 보이는사람들한테 이거사줘 저거사줘 이래버리니ㅠ미치겠어요ㅠㅠ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무슨말을해도 안먹히고 안사준다하면...그냥 냅다울어버리네요..

그래서 나중에사줄테니까 울지마~~라고해요ㅠㅠ오늘도 삼촌한테 카봇장난감사달라해서 주문해줬네요ㅠㅠㅠ하..이러다 삼촌도 아들오는거 부담스러워할거같고 큰일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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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 아이의 경우 자기 생각이 커지지만 감정조절이나 충동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떼를 써서 가지고자 하는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우선 아이에게 장난감은 특정한 날(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명절 등)에만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장난감을 가지고 싶다면 떼를 쓰면 절대 가질 수 없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친척 앞에서 떼를 쓴다면 그 자리를 회피하고 잠시 밖에 데리고 간다거나 다른 곳에 주위를 돌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장난감은 공짜가 아니라 ‘돈’이라는 것을 줘야지 살 수 있는 것이며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어른들과 부모님이 매일 일하는 것이고 가지고 싶다고 무조건 살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세요. 하나를 새로 가지고 싶으면 있는 것 중 하나를 팔아야 가능하다고 말해주시고 실제로도 아이가 가지고 놀지 않는 것은 중고물품으로 파는 것을 보여주세요.

4살이기에 대화로만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꾸준히 인내하시고 노력하다보면 아이가 어느 정도 알아듣는 나이가 되면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2022. 02. 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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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아이가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면

    어른은 장난감을 사준다

    라는 식의 방식이 아이에게 인식되어 버리면 좋지 못합니다.

    따라서 지금에라도

    아이에게 장난감은 그냥 사주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약속을 하고 그것을 지켰을 때라던지

    어떠한 규칙을 만들고 그것이 해소되었을 때

    사주는 보상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생활하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해 보입니다.

    2022. 02. 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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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우는게 버릇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집에 있을 때 아이에게 운다고 모든게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십시요

      그리고 친척 어른들께 대하는 태도, 말 등을 알려주고

      그대로 실천하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십시요

      2022. 02. 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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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 심리 / 경제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일관성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요구에 매일 응하다보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남들에게 장난감을 사달라고 한느 것이 무례한 요구임을

        가르쳐 주시고 아이가 계속적으로 요구하여도 부모님이 상황을

        분명하게 하시고 일관성 있게 하심으로써 아이의 소비욕구를

        절제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2. 02. 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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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분들 앞에서 정말 난감하셨겠어요

          아이에게 가족들 만나러 가기에 앞서 약속을 정하고 가세요

          장난감 사달라는 말은 엄마, 아빠한테만 하는 말이라고....

          부모의 입장에선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건 다 사주고 싶지요

          하지만 너무 허용적으로 키우면 아이들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니 지금부터라도 원칙을 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장난감 사는 날을 정해주세요

          예를 들어 생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이렇게요

          아이가 장난감을 왜 안사주냐고 떼를 쓰면

          아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이 아니구나

          몇 밤만 자면 살 수 있으니 기다려보자

          그리구선 장난감보다 더 재밌는 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또는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장난감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장난감 대여 - 전국 무료장난감 및 도서대여 센터안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2. 02. 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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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에 대한 훈육을 시키셔야 합니다. 떼를 써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훈육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022. 02. 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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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에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에게 한번만 사줄거야 라는 말은 혼란을 줄 수 있기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이 세가지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오늘은 뭘살지 예고하기

              아이에게 오늘은 뭐랑 뭐를 살거야 라고 예고 하는 것입니다

              2. 함께장보기

              소금은 어떤걸 살까? 아이가 장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합니다

              3.일관성 있는 모습 보이기

              안돼 오늘은 소금만 살거야 라는 단호하고 일관성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와 같은 훈육으로 아이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2022. 02. 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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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단,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가장 중요한 존재인데, 그런 부모가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면 아이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합니다. 일단 부모가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우선 겁을 먹거나 아이들도 화가 나기 때문에, 자기가 뭘 잘못해서 맞았는지, 그래서 엄마가 뭐라고 말하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2. 02. 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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