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욕탕에 몸을 오래 담그고있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해지냐는 질문을 주셨는데요.
단순히 물에 피부가 불기 때문에 손에 수분이 과다로 흡수되면서 쭈글쭈글해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물속에서도 물건을 쉽게 잡을수 있도록 본능적으로 혈관을 수축하기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바있습니다.
아무래도 손이 물에 젖으면 사물을 잡을떄 미끄러울수 밖에없지만 손이 쭈글쭈글해지면서 마찰력을 높혀주는것이죠.
궁금증이 풀리셨을까요? 이상 잡학다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