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하면 욕탕에 오래 있으면 손가락이 쭈글 쭈글 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목욕을 하면서 욕탕에 오래 들어가 있으면 손가락 끝이 쭈글 쭈글 해지는데요 왜 이렇게 손가락이 쭈글쭈글 해지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욕탕에 몸을 오래 담그고있으면 왜 손이 쭈글쭈글해지냐는 질문을 주셨는데요.

    단순히 물에 피부가 불기 때문에 손에 수분이 과다로 흡수되면서 쭈글쭈글해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물속에서도 물건을 쉽게 잡을수 있도록 본능적으로 혈관을 수축하기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온바있습니다.

    아무래도 손이 물에 젖으면 사물을 잡을떄 미끄러울수 밖에없지만 손이 쭈글쭈글해지면서 마찰력을 높혀주는것이죠.

    궁금증이 풀리셨을까요? 이상 잡학다식이었습니다.

  • 물에 오래 담가두면 피부의 상층이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르면서 쭈글쭈글해져요

    이 현상은 우리 몸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생각되요

    또한 손가락의 혈액순환이 약간 변할 수 있어서

    그런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해요

    그래서 오래 목욕을 하면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지는 거랍니다.

  • 안녕하세요. 발이나 손가락이 물속에 오랫동안 있을 경우 쭈글쭈글 해지는 이유는 피부가 물을 흡수 하면서 부풀어 올라 쭈글쭈글 해진다고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단순한 수분 흡수가 아니라 신경계가 조절하는 능동적인 반응으로 인해 손과 발이 쭈글쭈글 해진다고 하네요.

  • 손가락이 물에 오래 담겨 있으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는 이유는 각질층 즉,표피의 가장 바깥층 이 물을 흡수하면서 부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팽창이 아니라, 신경계의 반응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피부가 주름지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는 젖은 환경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물건을 더 잘 잡을 수 있도록 적응한 생물학적 반응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