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때 팔을 식탁에 올리는 행동, 예의에 어긋날까요?

식사할 때 팔이나 팔꿈치를 식탁에 닿게 하고 먹으면 어머니께서 핀잔을 하시는데요.

식사할 때는 팔이나 팔꿈치를 식탁에 닿지 않게 하고 바른 자세로 먹는 것이 일반적인 식사 예절인가요?

집에서 식사할 때 팔을 식탁에 닿게 하는 것이 크게 잘못된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어머니께서 지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식사할 때 팔을 식탁에 올리지 않는 것이 예의상 더 좋은 자세인지, 그리고 가족끼리 식사할 때도 이런 부분을 지키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사할 대 팔꿈치나 팔을 식탁에 올리는 행동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문화권에서 전통적으로 예의에 어긋나는 자세로 간주합니다. 식탁에 팔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면서 음식을 향해 고객을 숙이는 불량한 자세를 유도하게 됩니다. 고객을 지나치게 숙이고 음식을 먹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허겁지겁 먹는 듯한 불쾌한 인상을 주거나 식사 태도가 무거워 보이지 않게 만듭니다. 또한 식탁 공간은 개인의 영역뿐만 아니라 공유하는 구역이므로 팔을 크게 올리면 옆 사람의 식사 공간을 침범하여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팔꿈치를 지지대로 삼아 몸을 기대면 식탁 자체가 흔들리거나 그 반동으로 인해 국물이나 음료가 담긴 그릇이 엎어질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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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격식있는 자리= 팔꿈치를식탁에 올리지 않는게 예의

    -가족,친구와의 편한자리=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나라나 가정마다 기준이 다르다

  • 어른들과 함께 식사를 해야하는 자리라면 팔을 올리는 것 보단 내리고 식사를 하는것이 최소한의 예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나 가까운 분들과는 크게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시간인데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식사 예절은 문화나 가정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팔꿈치를 식탁 위에 올린 채로 먹는 걸 바르지 않은 자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끼리도 어른과 함께 식사할 때에는 팔꿈치를 식탁에서 빼고 바른 자세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