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는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금이나 적금 또는 주식 등
복리 로 계산 될때
어떻게 계산되는건가요?
복리 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원금 만원이 매월 2%씩 복리로 이자가 붙는 다고 한다면 첫달은 만원에 이자 2백원이 붙게 되고 다음달에는 10200원에 2%인 10,404원이 원리금이 됩니다. 다음달에는 다시 10,404원에서 2%가 붙게 되어 10,612원이 됩니다. 따라서 단리보다는 복리가 이자율이 훨씬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와 같은 경우에는 다음의 수식으로
계산됩니다.
복리: S = A(1+r)n
(S : 원리금 합계, A : 원금, r : 이자율, n : 기간)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첫달에 원금에 이자가 가산되어 원금이 커집니다. 이 커진 원금을 기준으로 다시 이자를 매겨 둘째달에는 이자가 더 커지죠. 이렇게 자꾸 원금의 기준이 달라져 이자가 매달 커지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월 금리가 1%일 경우 첫달 100원을 예치하면 101원이 됩니다. 둘째달은 101원을 기준으로 1%를 매겨 점점 커지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라고 하는 것은 이자를 받은 것에 또 이자를 쌓고 계속 이자를 쌓아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리와 그 차이를 급격하게 벌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원금에 대해 붙은 이자에 대해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자산이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리에 비해 누적 효과가 있어 장기 투자시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복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복리란 원금에 붙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이자에 이자를 주는 것으로 보통 일복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일복리는 첫날부터 이자를 지급하고, 해당일에 대한 이자를 계속 주면서 처음 발생한 이자일에 대한 이자가 계속 증가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리는 이자가 붙은것에 또다시 이자가 붙은것을 말합니다.
주식은 자동으로 복리개념이 적용되는데
100원이던 주식이 1년뒤 10프로 상승해서 110이 되었고,
다음해 또 상승하면 원금인 100이 아니라 현재 가격인 110에 또 10% 상승해서 121원이 되는 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더해져 다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금이나 적금, 주식 등에서 복리가 적용되면 원금뿐 아니라 그동안 발생한 이자나 수익에도 추가로 이자가 붙습니다. 이를 계산하는 기본 공식은 원금 × (1 + 이율)ⁿ입니다. 여기서 n은 기간을 나타내며, 기간이 길수록 복리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복리 계산은 매년, 매월, 혹은 매일 같은 일정 주기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 이율이 5%이고, 원금이 100만 원이라면 1년 후에는 105만 원, 2년 후에는 110만 2500원이 됩니다. 이처럼 복리는 단순히 원금에만 이자를 붙이는 단리와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 증가 폭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초기 자산이 크거나 시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투자 상품이나 금융 상품을 선택할 때 이율과 함께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복리 상품을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복리로 계산된다는 것은 예금이나 적금으로 들어간 금액이 하루가 지나면 이자가 붙는데 그 이자에도 또다시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복리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1만원을 예금하면 하루 지나 10001원이 됐을때, 추가로 붙은 1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시스템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자율 계산에는 단리와 복리가 있죠.
복리는 이자받은 것도 다시 원금에 더해져서, 커진 원금에 또 다시 금리를 곱하는 개념입니다.
가령 이자율이 1%, 원금이 100만원이라면,
이자까지 받은 101만원에서 다시 1%를 곱하는 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