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싸웠는데 정말 울화가 치밉니다

남친이 2틀전에 싸우고 이미 화해까지 하였는데

갑자기 전화로 시비를 걸면서

근데 원래 그렇게 고집이 세냐면서

또 지난얘기를 꺼내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반박을 하자 대화가 안되고

제가 변하질 않는다면서 카톡하지 말라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어제 싸우고 지금까지 연락 없는데

도대체 지가먼저 지난일 끄집어 내서 시비걸어놓고

제가 반박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도대체 저러는 심리가 뭘까요?

이미 끝난싸움을 왜 다시 상기시켜서 얘기를 하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화해한 얘기를 굳이 꺼내면서 시비를 거는 건 남자침구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문제로 인한 다툼이 있어서 싸우다 화가 안 풀려서 이전의 문제를 가져오는 건 그럴 수 있다쳐도 이미 끝난 일을 들먹이며 공격적인 행동은 누가 겪어도 황당하고 기분 나쁠 일입니다.

    남자친구에게 왜 그러는지 이유를 제대로 물어보세요.

  • 사람에 따라서는 본인의 잘못이나 성격이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갑자기 전화해서 지나간 일을 꺼내는 사람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못하는 것이죠

  • 질문자님의 반박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애초에 상처를 준 사람이 먼저 시비를 걸어온 상황이니까요.

    남자친구가 아마도 이전 싸움에서 자신이 충분히 이해받지 못했다거나 감정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을 수는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보통 뒤끝이라고 부르죠.

    이제 와서 비난 섞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건 유치하고 공격적인 태도입니다.

    연락을 끓은 것도 지 할 말만 딱하고 상대의 반응은 회피하면서 감정을 주도하려는 의도로 보이구요.

    지금 생각하실 건 과연 이런 식으로 계속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맞는가를 고민하셔야죠.

    남자친구의 태도는 이해할 필요도 없으며 절대로 먼저 연락할 일이 아니므로 강하게 마음 먹고 대처하세요.

  • 원래 싸우면서 고쳐나가야되는건 맞지만 서로간에 그계지속이된다면 언젠간 질리겠죠 그럼에도 만나는건 본인의자유니 잘생각하길바랍니다

  •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르죠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낫을수 있고 아니면 회사동료나 주변친구들에게 질문자님과 싸운애기를 했던 애기하고 조언을 듣다가 생각나서 애기 꺼낼수도있죠 다시애기하게된 여러가지 사유가 있을수 있겟죠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감정적으로 다가시지 마시고 만나서 정리하고 다음부터 이런일이 없도록 정리가 잘 마무리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 반박했다고 해서 잘못은 아니고요. 제 생각에는 그분이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게 화해를 했는데도 계속 그 마음이 해소되지 않아서 그렇게 전화까지 해서 난리를 치는 행동을 한 것 같아요. 이 행동이 좋은 행동은 아니긴 하지만 질문자님이 그래도 그분을 좋아하신다면 그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도 좋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고집을 얘기를 해가지고 자기 생각이랑 질문자님 생각이랑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그때 화해할 때 억지로 꼬리를 내렸거나 그랬나 봐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떤 부분이 그렇게 불만이냐 이걸 얘기해서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

  • 이미 화해까지 한 상태에서 남자친구분이 다시금 싸웠던 이야기를 꺼내어 다시 사이가 틀어진 상태이신가 보네요. 

    어떤 이유로, 어떤 주제로 싸운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 그 주제로서는 두 분이 지속적으로 싸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우리는 이 주제로는 계속해서 싸우게 되니 앞으로 이 대화 주제는 왠만하면 꺼내지 말자. 그리고 지난 이야기도 다시 해봤자 서로 감정만 또다시 상하니 지난 이야기도 다시 꺼내지 말자’ 하고 이야기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끝난 일을 왜 다시 말하는지는 남자친구에게 물어보세요

    그게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면 무슴이유인지 모르겠네요

    헤어지길 원하는게 아니라면 정신쪽으로 문제가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