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프로이트가 말한 원초아는 내가 하고자 하는 욕구인가요?
프로이트의 성격구조이론에 나오는 원초아는 본능적인 욕구라 적혀있는데요.
본능적인 욕구로는 식욕이 있죠.
살찌니깐 이거 먹지마라고 했을 때 배가 고프지 않으면 시도조차 하지 않을거에요.
반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그것도 내 몫이 아닌 남의 몫까지 손을 댄다면 그건 분명 원초아일거에요.
그럼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하지말라는 것에 충동을 느끼고 그것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원초아일까요?
중요한 포인트는 반하는 행위 자체를 스스로도 원하지 않았다는거에요.
애초에 배가 고프지 않으니 먹고자 하는 의지는 당연히 없었어요.
하지만 먹지말라는 경고가 무언가의 방아쇠가 됐는지 배고프지 않았음에도 반하게끔 행동하게 만들어요.
결과만 놓고 봤을 땐 원초아에요.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건 자신도 모르는 잠재된 욕구(식욕)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무언가일까요?
무언가에 대해 해석되는 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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