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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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많아서 사람과의 이별이 나이들어도 힘든사람은 어떻게 이런 감정을 추수려야 할까요?

같이 근무를 했던 직장동료가 이직을하게되면서 헤어지는데 제가 정이 많아서 그런지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혼자 술만 들이키게 되더라구요 마음이 착찹하고 힘든데 아마 이직을 하는 동료는 모를겁니다. 이런 감정은 나이가 들어도 힘드네요 어떻게 추수려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늘그자리에있을꺼라고생각하셧으니 갑자기변한환경에 누구나그런감정이올수잇어요 더구나본인이좋아햇던사람이라면더욱더죠 허나 또 그자리에딴사람이 채워지니 허탈해하지마시고 그분과새로운인연 맺어가는게좋지안을까요

  • 일정기간이 지나면 이동해야 하다보니 이별의 연속이고 자주 사람들이 바뀌는데 처음엔 아쉽긴 하더라구요. 잘맞던 사람들과 일하다가 이제 새로운사람과 일하다 보니 또 적응하더라구요. 모두 아쉬운 나날을 보내다가도 가끔 연락하면 재밌더라구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한 20년 같이 근무하고 지낸 사람인데 떠나니 기분이 정말 싱숭생숭하고 일도 잘 손에 잡히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영영 헤어지는것이 아니라 전화도 자주 하고 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괜찮네요. 사람은 언젠가는 헤어진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직장 동료와의 이별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정이 많은 분이라 더 마음이 아프실 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심정이 어떨지 잘 알 것 같아요.

    우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던 사람과 헤어지는 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니까요. 혼자 술을 드시는 것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함께 일했던 좋은 추억들을 일기장에 적어보거나, 마지막으로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서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직 후에도 가끔 연락하면서 관계를 이어가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별의 순간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새로 오시는 분과도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떤 점이 가장 힘든지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취미를 가져보든지 운동을 하든지. 다른쪽으로 집중해보면 좋을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