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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우리나라에 미술과 나온 사람들은 화가의 목표인 사람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술과 나와서 화가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요새 화가가 되면 예전처럼 예술을 알아주는 시대도 아닌 거 같은데 화가 분들은 무엇으로 생계를 이어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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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미술과를 졸업하고 화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생계를 이어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갤러리에서 개인전이나 그룹전을 열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합니다. 이를 통해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직접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온라인 아트 마켓플레이스(예: Etsy, Saatchi Art 등)를 통해 작품을 판매합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더 넓은 고객층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개인 고객, 기업, 또는 공공기관으로부터 맞춤형 작품을 의뢰받아 제작합니다. 초상화, 인테리어 아트, 대형 벽화 등 다양한 커미션 작업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미술 학원, 대학,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미술 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 에이전시, 출판사, 광고 회사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출판, 광고, 패키징 등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 표지, 잡지 일러스트, 광고 일러스트 등을 제작합니다.

    이런 수요가 많기 때문에 디자인과가 인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

    미술 작가로 전업을 하는 작가는 많지만 다들 프리랜서 및 강의 또는 알바를 하면서 작업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워낙 다양한 직업을 갖고 여러가지일을 하는 시대이니 작품활동만 하기엔 쉽지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작품활동만 전념하여 하시는분들이 인지도나 작품이 좋기도합니다. 

    매우 다양한 태도로 작업을 꾸역꾸역 이어나가고있는 작가들이 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