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차가운 데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얼굴이 홍조가 심해집니다. 갱년기라서 생기는 거 같은데 홍조가 생기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원래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인데 소주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서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갑자기 얼굴에 빨개져서 당황스럽더라구요. 갱년기에 얼굴이 빨갛게 닳아오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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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하게 감소하며 그로 인한 영향으로 체온 조절, 혈관 수축 및 이완, 자율신경 안정 등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차가운 곳에 있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온다거나 음주를 한다거나 하는 등 혈관 확장 반응을 유발할만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홍조 증상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