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자주 안 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게 맞나요?

요즘 다들 바쁘다 보니 친구나 지인들이랑 연락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연락하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 연락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궁금한 게, 연락을 자주 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는 게 당연한 걸까요? 아니면 진짜 가까운 사이라면 연락이 없어도 계속 이어진다고 보시나요?

여러분의 경험이나 생각이 궁금합니다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라 답변 적어봅니다.

    사실 연락을 자주 안 하게 되기 전에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냈고, 가까이 지냈는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어릴 때부터 친구인 경우에는 연락을 자주 안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크게 멀어진다는 느낌이 없이 어색하지도 않고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사회에서 만난 친구거나 조금 애매한 관계였다면 연락을 안하면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절 인연'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냥 그때 친하게 지냈을 때에는 인연이었고, 지금은 지나간 인연이구나 생각하고 지금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집중하고 마음을 다 하는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조금이나마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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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당연하다봅니다. 연락을 안하는데 가까워질수는없겠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듯이 자주 연락을안하면 멀어집니다.

  • 상대와의 친밀도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한때 엄청 친했던 친구면 연락이 끊어지고 몇 개월 연락 안 하더라도 만나거나 연락 시작하면 예전처럼 돌아가는 것 같아요. 좀 덜 친했으면 예전 만큼 가까워지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글쎄요.

    경우에 따라서 틀린것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20년에서 30년 된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각자 결혼생활도 하고 직장이 먼 친구들이 있는데 적게는 2~3년 많게는 5~6년간 연락이 없었던적이 있지만 지금은 가끔 만나서 술도 하고 그럽니다.

  • 저도 공감하는 마음이예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연락을 안하면 멀어지게 되면서 잊혀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어렸을 적부터 친구들은 연락을 가끔 해도 그냥 어제 한 것처럼 반갑고 좋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맘에 맞는 친구들 5명 정도만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그냥 만나서 밥 먹고 이야기하고 거기까지인 것 같아요

    어제 기사를 봤는데 카톡에

    저장된1000명 중에 진실로 만나는 친구는 5명정도

    랍니다 나머지는 지워도

    아쉽지 않을 사람들 이라네요

    내용인즉 사람때문에 온갖신경쓰지말라 였습니다

  •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면 차차 멀어지게 되지않을까싶네요.

    연락을 멀리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점점 잊혀지게 될거고 결국에는 멀어질거에요.

  • 친구는 살다보니 그리 크게 중요하지않은거같아요.

    자기랑 취미가 비슷하거나, 동료직원과의 교류가 더 유익할때가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