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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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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의 수화 반응은 강도 발현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콘크리트의 수화 반응과 관련하여, 시멘트와 물의 반응이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 때 양생 조건이 최종 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진호 박사

    여진호 박사

    성균관대학교

    안녕하세요.

    콘크리트의 수화 반응은 시멘트랑 물이 반응해서 C-S-H 겔을 형성하면서 강도가 발현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반응이 시간이 갈수록 내부 조직이 치밀해질수록 내구성이 함께 증하하는 구조인데, 이 때 양생 중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다면 수화가 중간에 중단되서 미반응 시멘트가 남게 됩니다. 결국 강도가 크게 저하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 조건 하에서 양생을 해주어야 강도 발현 지연 및 균열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양생 조건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콘크리트의 강도는 시멘트 수화로 생성되는 C, S, H 겔 자체가 공극을 메우면서 골재를 붙잡아주기 때문에 미세구조가 치밀해질수록 커집니다.

    양생이라는 것이 있는데, 강도 내구성 확보를 위해 수분이나 온도, 충격 방지 등을 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만약에 건조하거나 온도가 낮으면 수화가 멈추거나 느려져요. 그러면 결국에는 공극이 남아서 강도나 내구성이 떨어져 버리는 것이죠. 이것을 적정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콘ㅋ리트에서 시멘트와 물의 수화반응은 C-S-H 겔과 같은 결합 구조를 형성하며 강도를 발현하는데 이 과정은 온도와 습도 같은 양생 조건에 크게 좌우 됩니다 초기 양생 시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지 않으면 수화가 중단되어 미세공극이 증가하고 이는 장기 강도 저하와 건조수축 균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정 온도와 지속적인 습윤 상태를 유지하면 수화가 안정적으로 진행되어 치밀한 미세구조가 형성되고 최종 압축 강도가 크게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