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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6 키와몸무게 정도 인데 드레스 입을때?

드레스 입을때 살을 어느정도로 빼야 예쁠까요?

44 이하로는 절대 안내려가네요 ㅠㅠ

그것도 저탄고지 식단 좀 유지해야 그정도?

애매한 몸무게일때 다이어트 꿀팁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신체 조성으로도 이미 충분히 날씬한 미용 체중에 속합니다.

    드레스를 입기 위해서 살을 더 빼지 않으셔도 충분히 아름다운 수치입니다. 44kg 이하로 체중이 내려가지 않는 것은 인체가 건강하게 유지를 하기 위해서 정상 체중을 지키려는 방어기제랍니다. 무리하게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며 체중을 더 줄이려다보면 오히려 근육량이 빠져서 몸의 탄력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스스로 몸매가 애매하다고 느끼시는 이유가 체중보다는 체지방률과 체형의 불균형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의 포커스를 체중계 수치보다는 거울로 보이는 눈바디와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로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정체기 구간의 정말 중요한 팁은 웨이트 트레이닝(저강도, 저중량)이나 필라테스를 통해서 몸에 탄탄한 속근육을 채우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핏은 몸이 더 빠져서 말라보일 때 보다는, 적당한 근육이 어깨와 허리 라인을 힘 있게 잡아줄 때 완성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만 바르게 펴서 교정해도 쇄골과 목선이 좀 더 자연스럽게 살아나서 드레스의 태가 완전하게 달라집니다.

    식단도 탄수화물을 너무 무리해서 끊기보다는, 정제탄수화물, 술은 멀리하시되,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곤약밥, 고구마, 단호박)과 단백질(살코기, 두부, 계란, 생선)을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든든히 챙겨주시면서(기초대사량+200kcal이상) 근육이 붙으면서 체지방은 빠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근육이 늘어나면 같은 체중이여도 사이즈는 더 줄어들고 옷맵시가 살아니, 질문자님만의 아름다운 라인을 가꾸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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