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가주택 및 다가구주택 전세대출 규제 관련 문의

최근 전세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전세대출을 받기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아파트나 일반 빌라와 비교했을 때 상가주택 및 다가구주택에 적용되는 별도의 전세대출 제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시행된 전세대출 규제 중 해당 주택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무엇인지, 주택 유형 자체로 대출이 제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보증기관의 보증심사나 선순위 채권 등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실제로 해당 주택 유형의 전세대출이 이전보다 어려워진 상황인지, 대출이 가능하다면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도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가 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은 주택 유형 자체가 대출 대상에서 제외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보증 기관의 강화된 보증 심사 조건 및 선순위 채권 관계로 인해 아파트, 빌라 보다 대출 및 전세 보증보험 가입이 까다롭습니다. 전세 사기 여파와 가계부채 관리 광화 정책으로 보증가율이 대폭 축소 되면서 주택 가액 산정 기준이 낮아진 점이 아주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건물 전체를 하나의 주택으로 평가 하기 때문에 집주인의 선순위 근저당 뿐만 아니라 나보다 먼저 입주한 다른 임차인들의 선수니 보증금 합계까지 검증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