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뭐 먹으면서 타고가도 되나여?

공공교통 수단 이용할 때 , 지하철이든 버스든 이용시 음료나 음식 안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방금 남의 옷에 묻혀놓고 아무말 없이 쌩 가버리는 여자 보고 어이가 없는데요.

이게 맞나요? 쫓아가서 따졌어야했나싶어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바로 따졌을거 같네요. 저 사람 때문에 내가 피해를 입었는데 가만히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지는 정도가 아니고 화 크게 냈을거 같아요

  • 지하철에서 음식 먹는 건 규정상 금지는 아니지만 비매너로 여겨져요.

    냄새 강하거나 흘릴 위험 있는 건 피하고, 물·커피 정도만 괜찮은 분위기예요..

  • 코로나 이후 공공장소에서 뭘 먹는게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여전히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네요.

    하지만, 따라가서 따지지 않으신 건 잘 하신 것 같아요^^ 속은 상하셨겠지만 괜한 감정소비가 될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지하철 음식물 섭취는 문제가있습니다

    지금처럼 상대방에게 묻혔을경우는

    사과가 일반적인데

    아무래도 도덕적이지 못하신분 만난거같으세요

    운이 안좋았다 생각하세요

  • 일반적으로 지하철에서 음식물섭취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그렇게 묻히고가셨다면

    문제있는게 맞는데 저렇게 사과도없이

    간거면 정말 부도덕한 사람을 만나신거같아여ㅜㅜ

    연말 액땜하셨다생각하세요ㅠ

  •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지하철에서의 물을 마시는 정도가 아닌 아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타인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분이 사과라도 하셔야 했던 게 당연하다고 보이는데요······. 그런 상황이 온다면, 사과를 충분히 요구하실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간단한 음료나 물 정도는 괜찮다고 보이나, 식사류같은건 지하철에서 먹으면 민폐행동으로 보여질 수도 있어요.

    음식물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에티켓이라는게 있기 때문에요.

  • 지하철, 버스 모두 냄새나 흘릴 위험이 있는 음식은 기본적으로 금지,

    음료도 뚜껑있는 것만 허용되는 정도라서 보통 먹으면서 탑승하는건 비매너로 여겨집니다

    남의 옷에 묻혀놓고 사과 없이 가버린건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에요

    당황에서 못말했을 뿐 그자리에서 옷에 묻었어요 정도로만 말해도 충분히 정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지나간 일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음엔 침착하게 상황만 알리고 정중히 말하면 됩니다.

  • 솔직히 그건 예의가 없는 행동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간단히 음료는 모르겠지만 냄새나거나 그런 음식은 자제해야 합니다

  • 지하철에서 뭐 먹으면서 가도 불법은 아닙니다.

    다만 모두가 알듯이 민폐인 행동이죠.

    냄새 풍겨서 인상 찌푸리게 만들고, 질문자님이 보셨던 것 처럼 남의 옷에 묻힐 수 있으니까요.

    요즘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괜히 쫓아가서 따지지 마시고, 지하철 직원에게 민원 넣는 게 제일 좋습니다.

  • 버스는 안되지만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는건 규정에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근데 드시지 마세요. 요즘엔 먹는 사람들 찍어서 사건반장에 제보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하더라구요

  • 대중교토이용시 음료및음식물섭취는안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제가만일똑같은상황이발생되었다면 붙잡고따지고세탁비 받았을갓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