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고통을 많이 경험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런 글을 블로그에 자주 쓰게 되나요?

"사람들의 머리통이 터지고 눈알이 뽑혀나가고 살점이 새까맣게 타고 몸이 산산조각이 나고 창자가 흘러나와 쏟아졌으면 좋겠다. 최대한 많이 죽었으면 좋겠다. 하, 왜 내 친구들은 안 죽지? 이태원에 젊은 애들 많이 죽었다고 그랬는데, 왜 거기에 내 친구들은 없지? 시체처럼 창백하게 죽어있는 모습을 꼭 보고 싶었는데,"

여자아이를 칼로 쑤셔죽여버린 여교사처럼 '나만 불행할 순 없어 한 놈만 걸려라' 식인가요?

그 교사 듣기로는 평소 정신 문제가 심각했다든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면서 고통을 많이 경험하면

    그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이 꼭 적절하다 라고 볼 순 없어요.

    하지만

    글로 적는 것이 감정을 치유 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그 감정의 글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내비치는 행동은 자제 해야 합니다.

    사람을 안 좋은 길로 몰아세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격지심이 심한 사람들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안 좋은 길로 사람들을 몰아세우고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 고통을 많이 경험한 사람은 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극단적인 글을 쓸 수 있습니다ㅎㅎ

    내면의 분노와 슬픔을 표출하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나타내기도 하지요.ㅎ 하지만 이러한 표현이 건강한 방식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ㅠ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방식이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ㅠㅠ

    감정의 해소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치유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