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간이 없는 것 같아서 삶이 무기력하게 느껴지네요.
평일에는 회사 출근 주말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만의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일주일 한달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삶이 무기력하게 느껴지고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재미도 없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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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저도 이제 50대에 들어섰는데 회사 입사후 죽어라 일해서 돈 보느라 친구들도 자주 못보니 또나고 애들도 크니 인생무상이 늦껴지곤 합니다. 이제 좀 여유 가지고 옛친구들도 만나고 자기만의 취미나 특기를 찾아 해보면 삶의 활력이 되는거 같아요. 저도 종종 고등, 대학 친구들 만나 학교시절, 지금 사는 얘기하며 술한잔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벼르던 골프도 연습장 가서 하니 한결 좋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사고를 한 번 치십시오 일상에 아주 변화가 올 것 입니다. 회사를 다른곳으로 이직 한다면 신세계를 경험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