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가 가까운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일까요?

이번에 집을 이사하려고 하는데 이왕이면

근무하는 장소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어느 정도 적당한 거리로 이사를 가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회사에서 집은 가까운 것이 좋기는 합니다.

    다만 너무 가깝고 이것이 회사 상사가 알게 된다면

    아쉽게도 이게 약점이 되어서 더 늦게 퇴근을 하거나

    아니면 더 일찍 오라는 핑계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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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회사가 가까우면 출퇴근 시간과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어 좋지만 너무 가까우면 일과 생활의 경계가 흐려져 답답합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적당한 거리로 이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에 따라 다르겠으나 대부분 가까울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출퇴근 시간도 짧아지고 그로인한 개인 시간이 많아지니까요. 가까운 곳 추천드려요.

  • 저는 엄청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정지출에서 교통비가 줄어들테니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직장사람들에게는 제가 사는 주소를 말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괜히 잡일이 늘어날수도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저는 10~20분 미만의 거리에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오히려 너무 멀게 되면 출퇴근 길 시간 소요가 크기 때문 입니다 !

  • 출퇴근이간에 소비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피곤하고 아깝습니다 교통비도 그렇지만 아침 저녁 시간을 생각한다면 가까운곳으로 이사하는곳이 좋을것으로 여겨집니다

  • 저는 항상 이사하면 회사근처로 이사를 합니다.

    집이랑 먼곳에서 출퇴근하는 친구들 보면 엄청 힘들어하더라구요.

    아무리 멀어도 대중교통으로 2~30분 정도 걸리곳까지는 괜찮지않을까요?

  • 회사 가까운 게 무조건 좋다고 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물론 출퇴근 짧아지면 삶의 질 올라가는 건 진짜 커요ㅠㅠ 아침에 덜 피곤하고 퇴근 후 시간도 생기고 체력 소모가 확 줄거든요

    특히 왕복 2~3시간 출퇴근 하던 분들은 회사 근처로 이사 가고 나서 인생 달라졌다고 말하는 경우 진짜 많아요ㅋㅋ

    근데 너무 가까우면 또 단점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회사 사람들이랑 생활권 겹치는 거 부담스럽다거나

    퇴근하고도 회사 근처 느낌이 안 벗겨져서 쉬는 기분이 안 든다거나요ㅠㅠ

    그리고 갑자기 야근이나 호출 있을 때

    가깝다는 이유로 더 자주 불리는 경우도 은근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완전 바로 앞보다는

    출퇴근 30분~1시간 안쪽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는 의견도 많아요

    적당히 가까워서 편하긴 한데

    생활이 회사에 완전히 잠식되진 않는 느낌이랄까ㅎㅎ

    그리고 이사할 때는 회사 거리만 보지 말고

    주변 인프라

    마트 병원 카페

    교통 편한지

    동네 분위기

    이런 것도 진짜 중요해요

    의외로 회사는 가까운데 동네가 너무 삭막하거나 생활하기 불편하면 스트레스 쌓이는 경우도 많거든요ㅠㅠ

    특히 직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집은 오래 사는 공간이다 보니까

    내가 쉬었을 때 편한 동네인가

    이것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무조건 회사 코앞보다는

    출퇴근 부담은 줄이면서도 내 생활 공간 느낌은 남아있는 거리

    이 정도가 가장 만족도 높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ㅋ

  •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무조건 아주아주 무조건 적으로 가까운 데 갈거 같아요 대신 회사 사람들이나 주위엔 별로 알리지 않고요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