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까운 게 무조건 좋다고 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물론 출퇴근 짧아지면 삶의 질 올라가는 건 진짜 커요ㅠㅠ 아침에 덜 피곤하고 퇴근 후 시간도 생기고 체력 소모가 확 줄거든요
특히 왕복 2~3시간 출퇴근 하던 분들은 회사 근처로 이사 가고 나서 인생 달라졌다고 말하는 경우 진짜 많아요ㅋㅋ
근데 너무 가까우면 또 단점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회사 사람들이랑 생활권 겹치는 거 부담스럽다거나
퇴근하고도 회사 근처 느낌이 안 벗겨져서 쉬는 기분이 안 든다거나요ㅠㅠ
그리고 갑자기 야근이나 호출 있을 때
가깝다는 이유로 더 자주 불리는 경우도 은근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완전 바로 앞보다는
출퇴근 30분~1시간 안쪽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는 의견도 많아요
적당히 가까워서 편하긴 한데
생활이 회사에 완전히 잠식되진 않는 느낌이랄까ㅎㅎ
그리고 이사할 때는 회사 거리만 보지 말고
주변 인프라
마트 병원 카페
교통 편한지
동네 분위기
이런 것도 진짜 중요해요
의외로 회사는 가까운데 동네가 너무 삭막하거나 생활하기 불편하면 스트레스 쌓이는 경우도 많거든요ㅠㅠ
특히 직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집은 오래 사는 공간이다 보니까
내가 쉬었을 때 편한 동네인가
이것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무조건 회사 코앞보다는
출퇴근 부담은 줄이면서도 내 생활 공간 느낌은 남아있는 거리
이 정도가 가장 만족도 높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