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눈을 눌러주는것이 가장 확실하고 보호자가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항경련제를 상비약으로 집에 두고 경련을 할때 직장에 좌약으로 주입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나
많은 항경련제가 향정신성의약품 혹은 마약류이기 때문에 주치의와 협의하에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련이 발생하면 그 경련 자체로 인하여 이차적인 뇌손상이 일어나며
이 뇌손상은 다음번 경련이 더 잘 발생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니
약물 처치 등을 통해 컨트롤해주는게 경련이 일어났을때 멈추는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해보시고 경련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내 항경련제 농도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