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털이 아직 안 난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2차 성징은 사람마다 다른 속도로 진행되거든요. 보통 남자아이들은 11-13세 사이에 시작해서 16-17세까지 계속돼요. 음모가 난 지 약 2년 후에 겨드랑이 털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겨드랑이 털이 아예 안 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건 체질적인 차이라고 볼 수 있죠. 키나 몸무게로 봤을 때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걱정되면 병원에서 상담받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겨드랑이 털이 나지 않는 것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2차 성징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겨드랑이 털의 발달은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관련이 깊습니다. 사람마다 성징 발달 속도나 시기가 다르므로, 겨드랑이 털이 늦게 나는 것은 특별한 문제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보통 18세 전후로 성징이 완전히 마무리되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털이 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