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귀차니즘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생각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계속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거같아요.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귀차니즘 때문에 해야할일을 미루기도 하고 점점 더 침대랑 붙어있게 되네요ㅠ 여러분 각자만의 귀차니즘 이겨내는 법(?) 이라든지, 어떻게하면 좀 이겨낼 수 있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침대의 중력이 유독 강하게 느껴지는 그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귀차니즘을 이겨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의지력을 믿기보다 '5초 법칙'을 활용해 머리가 계산하기 전에 몸을 먼저 일으키는 것입니다. 거창한 계획은 오히려 부담을 주어 다시 눕게 만드니, '딱 1분만 하자'는 마음으로 아주 사소한 시작부터 발을 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쉬는 공간과 일하는 공간을 분리하여 침대는 오직 잠을 자는 용도로만 정해두는 환경 설정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할 일을 마친 뒤에 누리는 휴식이 훨씬 달콤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경험시켜 주며, 작은 성취를 칭찬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오늘부터는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강박을 버리고, 그냥 '대충이라도 시작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침대 밖으로 발을 내디뎌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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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일이 있을때 아 조금만이라도하자 계획이라도 세우자 하고 책상에 앉으면 뭔가 거기서 항상 더 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작은일이라도 시작하면 귀차니즘 느낄새도없이 무언가에 열중하고있는 나를 볼지도몰라요..화이팅ㅋㅋ

  • 우리는 살면서 다 귀차니즘입니다.

    그러나 엄마같은 경우 아이들이 배고프거나 병이 났는데 귀찮다고 몰라라할 수는 없잖아요.

    내가 무엇을 책임지거나 나 아니면 안되는 경우는 귀차니즘을 느낄 사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운다면 귀찮다고 밥도 안주고 대소변도 정리 안해주고 강아지 같은 경우 산책 안시켜주면 난리가 납니다.

    그렇게 무언가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있어야 움직입니다.

    귀차니즘에 빠지려 할 때 가상의 강아지 한마리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 애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고 가상하시고 빨리 일어나 그 일을 완수 하셨으면 좋겠네요.

  • 운동 시작하고 나서 부터 귀찮음이 조금 없어지고 꾸준함이 생긴 것 같아요
    피곤함도 줄어들고 꾸준히 뭔가 하는 습관을 들이니까 의욕도 생기고 귀찮음도 많이 없어졌어요

  • 귀차니즘이 정말 모 해야 댈때마다 방해져 그럴때는 우선 몸을 어떻게든 움직여서 구차니츰을 쫒아보내려고 해보는데여 , 베스트는 양치나 샤워 같아여.